범양건영이 시공한 경기도 성남시 소재 월든힐스. |
아시아투데이 이수일 기자 = 범양건양이 회생절차를 개시한다고 16일 공시했다. 회사가 경영정상화 및 향후 계속기업으로의 가치 보존을 위해 지난 6일 수원회생법원에 희생절차를 신청한다고 밝힌 지 열흘 만이다. 관리인은 강병주 범양건영 대표다.
오는 2월 6일까지 회생채권자, 회생담보권자 및 주주의 목록을 제출하고, 회생채권, 회생담보권 및 주식의 신고기간은 같은 달 7일부터 27일까지 진행한다. 회생채권, 회생담보권의 조사기간은 같은 달 28일부터 3월 20일까지다. 이후 5월 8일까지 회생계획안을 제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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