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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 애교 연습" 알디원 폭로전…대성 빵터진 '새깅' 썰까지('집대성')

MHN스포츠 박선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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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박선하 기자) 알파드라이브원이 '집대성'에서 '그랬구나' 게임으로 유쾌한 팀 케미를 뽐냈다.

16일 유튜브 채널 '집대성'에는 '두 번씩이나 이 거지 같은 서바이벌에 버려지다니 | 집대성 ep.91 알파드라이브원' 편이 공개됐다.

이날 대성은 멤버들의 팀웍을 더 돈독하게 만들어 주기 위해 '그랬구나' 게임을 진행했다. '그랬구나' 게임은 상대방의 말에 무조건 "그랬구나"라고 답해야 하는 게임이다. 답을 하지 못하는 사람이 패배한다.

먼저 리더 리오가 씬롱과 게임을 하게됐다. 리오는 씬롱에게 "불리할 때만 말을 이해 못하는 척 하는거 같다. 너 한국 온 지 10년 됐다며"라고 공격했다.

씬롱은 "그랬구나"라고 대답하더니 "저 못하겠어"라며 자신감 없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대성과 멤버들의 응원을 받고 게임은 이어졌다.

그러자 씬롱은 "리오 형이 혼자 있을 때 애교 연습 하는거 본 적 있다. 형 마음 속에 공주님 하나 숨겼죠?"라고 의외로 강한 공격을 내놨다. 리오는 당황한 표정으로 "나의 또 다른 자아를 너가 봐버렸구나. 그랬구나"라고 했다.



이에 대성은 "애교 연습을 했어요? 보여주세요"라고 요청했고, 리오는 "도와주세요. 선배님과 같이 하고 싶어요"라고 말했다. 결국 대성과 리오는 함께 짧은 애교를 보여줬다.

다음 타자로는 건우가 자원했다. 건우는 단번에 게임 상대로 준서를 지목하고 "형이 오늘 회식 쏜다면서요? 항상 고마워하는거 알죠?"하고 농담했다.


준서는 "그랬구나. 언젠가 쏘도록 하마"라며 방어한 뒤 "건우야 너가 최장신이잖아. 그래서 낮은 신발을 신어줬으면 좋겠어"라고 부탁했다. 이를 들은 멤버들은 "약하다. 분발하자"라고 독려했다.


건우는 "형 지금 헤어스타일 너무 예쁜데, 조만간 삭발 도전하고 싶다고 얘기했잖아"라고 다시 한 번 없는 소리를 지어냈다. 결국 패배는 준서에게로 돌아갔다.

이어 막내즈 상현과 안신이 게임 주자로 나섰다. 두 사람은 다이어트와 관련해 공격을 주고 받았다.


상현은 "카메라 앞에서는 안 먹으면서 우리끼리 있을 때만 많이 먹는다"고 폭로했고, 안신은 "상현은 다이어트 열심히 하는데, 간식을 엄청 먹는다. 붓기가 하나도 안 빠졌다"라고 응수했다.


안신의 말을 들은 상현이 울상을 지으면서 결국 패배했다. 게임이 끝나고 두 사람은 포옹을 했고, 상현은 "괜찮아"라면서도 정신을 못 차리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끝으로 상원과 아르노가 대결했다. 상원은 "아르노 형 춤출 때 항상 나보다 아쉬운 거 같아"라고 했고, 아르노는 "그랬구나. 오케이"라고 착잡하게 답했다. 대성은 "알디원의 대표 춤꾼인데"하고 놀렸다.

아르노는 "상원이 왜 바지 엉덩이 반까지 내려 입어"라고 지적했고, 상원은 "난 힙해서 그렇다. 어렸을 때 수영복도 새깅했다"고 자신감 넘치게 답변해 웃음을 안겼다.

사진='집대성'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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