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에게 고가의 그림을 건네고 공천을 청탁했다는 의혹을 받는 김상민 전 부장검사가 지난해 9월 17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면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
김건희 씨에게 이우환 화백 그림을 건네고 공천 등을 청탁한 혐의로 기소된 김상민 전 검사에게 특검이 징역 6년을 구형했습니다.
오늘(16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김씨의 결심 공판에서 특검은 재판부에 징역 6년과 추징금 약 4,130만원을 내려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특검은 김 전 검사가 그림을 직접 구입해 김건희씨에게 제공한 사실이 명백히 드러났다고 강조했습니다.
김씨는 최후진술에서 공직자로서 부적절했던 점을 깊이 반성한다면서도 특검의 수사가 적법한 절차에 따라 이뤄졌는지에는 상당한 의문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김씨에 대한 1심 선고는 다음 달 9일로 지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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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채원(chae1@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