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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급 인사 발표→대기발령→다시 임명장…포항시 무슨 일

뉴스1 최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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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 중단 후 다시 진행 과정에서 발령 늦어져"

울릉군도 하루 만에 인사 번복해 구설



경북 포항시와 울릉군 로고. (홈페이지 갈무리, 재판매 및 DB금지) 2026.1.16/뉴스1

경북 포항시와 울릉군 로고. (홈페이지 갈무리, 재판매 및 DB금지) 2026.1.16/뉴스1


(포항, 울릉=뉴스1) 최창호 기자 = 경북 포항시와 울릉군이 공무원 인사를 냈다가 번복해 논란이다.

16일 포항시에 따르면 시는 대기발령 중이던 5급 사무관에게 임명장을 준 것으로 확인됐다.

시는 지난달 31일 A 씨를 포함한 5급 공무원에 대한 정기 인사를 발표했다가 갑자기 A 씨를 대기발령 조처했다.

포항시 관계자는 "부서에서 진행 중인 업무가 중단된 후 다시 진행되는 과정에서 발령이 늦어졌다"고 해명했다.

울릉군도 새해 인사를 단행한 지 하루 만에 번복해 구설에 올랐다.

군은 지난해 12월 29일 4급 1명, 5급 2명 등 총 146명에 대한 승진·보직 인사를 단행했지만, 다음 날 5급 9명의 보직을 변경했다.

choi11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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