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징역 5년이 선고되자 더불어민주당은 "턱없이 부족한 형량"이라고 비판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안타깝다"면서도 말을 아꼈습니다.
양소리 기자입니다.
[기자]
윤석열 전 대통령의 5년형 선고에 더불어민주당은 실망감을 내비쳤습니다.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내란 극복과 정의 실현을 갈망하는 국민의 요구에 응답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하다"며 사법부를 비판했습니다.
박 대변인은 "역사의 엄중한 심판을 회피한 비겁한 판단"이라면서, 윤 전 대통령을 향해 "즉각 항소를 예고하며 끝까지 법 뒤에 숨으려는 행태는, 국민에 대한 노골적인 모독"이라고 했습니다.
국민의힘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반면 "특별한 입장은 없다"면서도 "안타깝게 생각한다. 향후 공정하고 중립적인 재판을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국회에서는 '2차 종합특검법'이 24시간의 필리버스터를 마치고 가결됐습니다.
국민의힘이 불참한 가운데 실시된 특검법 투표 결과는 '찬성 172명, 반대 2명이었는데, 개혁신당 천하람 원내대표와 같은 당 이주영 의원이 반대표를 던졌습니다.
2차 종합특검의 경우 특검 후보는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이 추천하고, 특검과 특검보 등 최대 271명의 인력이 최대 170일간 수사할 수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2차 특검법에 대해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야당을 겨냥해 내란몰이를 하기 위한 것이라고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오전 기자회견에서 "국회에서 의결되더라도 대통령이 재의요구권을 행사해 여야 간 재협상을 요청해주길 바란다"고 촉구했습니다.
연합뉴스TV 양소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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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소리(soun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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