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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4,800선도 뚫고 고공행진...'5천 시대' 가시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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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개장 직후 4,800선 돌파…파죽지세 상승
'5천피'까지 불과 160p…11거래일째 상승 랠리
코스피 시가총액도 사상 처음 '4천조 원' 돌파

[앵커]
코스피가 거침없는 상승세를 이어가며 4,800선을 넘어섰습니다.

이제 '5천피'까지는 불과 160포인트만을 남겨둔 상황입니다.

이번에도 반도체가 지수를 밀어 올렸는데, 삼성전자는 15만 원에 바짝 다가서며 사상 최고가를 새로 썼습니다.

손효정 기자입니다.

[기자]

코스피는 개장 직후 단숨에 4,800선을 뚫은 뒤 상승 탄력을 이어갔습니다.

한때 4,850선까지 올라섰던 지수는 5,000선까지 160포인트를 남겨둔 4,840으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새해 들어 하루도 빠짐없이 열하루째 오르며 2006년 3월 이후 가장 긴 상승 랠리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엿새 연속 대량 순매수를 이어가는 기관이 이번에도 3천억 원, 외국인도 4천억 원어치 주식을 사들이며 지수를 끌어올렸습니다.

유례없는 '불장'에 코스피 전체 시가총액도 사상 처음으로 4천조 원을 돌파했습니다.

지난해 10월 3천조 원을 넘어선 지 석 달 만에 천조 원이 더 불었습니다.


타이완 반도체 기업 TSMC가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한 게 우리 증시, 특히 반도체 종목에 훈풍으로 작용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장중 15만 원에 다가서며 역대 최고가를 경신했고 SK하이닉스도 1% 강세로 75만 원을 기록했습니다.

[염승환 / LS증권 이사 : TSMC (실적이) 워낙 잘 나와서 AI 거품론을 완전히 없애버렸더라고요. AI가 우리 기대보다 지금 훨씬 잘 나오니까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가 계속 이어받으면서….]

반도체를 중심으로 주도주 쏠림이 큰 데다 단기 급등으로 증시 피로가 누적됐다는 우려도 나오지만, 거품보다는 실적에 기반한 상승장이라는 평가도 적지 않습니다.

코스닥 지수도 소폭 올라 954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미국 고용지표 호조에 달러화가 강세를 보이면서 다시 1,470원대로 올라섰습니다.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의 이례적인 구두개입에 원화 약세가 10거래일 만에 꺾였던 것도 잠시, 하루 만에 4원 가까이 오르며 상승세로 돌아섰습니다.

YTN 손효정입니다.

영상기자 : 박진수
디자인 : 권향화

YTN 손효정 (sonhj071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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