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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총 제39대 회장단 출범, '교권보호·현장중심 교총'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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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기 기자]
왼쪽부터 강영수부회장, 한은진 부회장, 권오장 회장, 원순호 부회장, 오염덕 부회장.(제공=충북교총)

왼쪽부터 강영수부회장, 한은진 부회장, 권오장 회장, 원순호 부회장, 오염덕 부회장.(제공=충북교총)


(청주=국제뉴스) 이재기 기자 = 충북도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 권오장) 제39대 회장단 취임식이 16일 충북진로교육원에서 열렸다.

제39대 충북교총 회장에는 권오장 청주교육지원청 중등교육과장, 부회장단은 강영수 단재초등학교병설유치원 원감, 원순호 대미초등학교 교감, 한은진 대성중학교 교사, 오염덕 한국교통대학교 교수로 구성됐다.

신임 회장단의 임기는 2026년 1월 1일부터 2028년 12월 31일까지이다.

새롭게 시작하는 충북교총 회장단은 교사들이 가르침에 집중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과 함께 전문성 강화와 자긍심 회복을 위해 교육기관과 소통과 협력을 확대할 예정이다.

권오장 회장은 "선생님이 행복해야 학교가 행복하고, 학교가 행복해야 아이들의 미래가 밝아진다"며 "거창한 구호보다는 학교 현장의 의견을 경청하는 현장중심 교총으로서 교원의 권익을 지키고 교육의 본질을 회복하는 교육정책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이날 취임식에는 충북교총 전임 회장을 비롯한 전·현직 임원과 도내 10개 시‧군 교총 회장, 충북교육삼락회장, 충북학교운영위원협의회장, 교사노조 수석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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