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연합뉴스 언론사 이미지

靑, 尹 첫 선고에 "사법부 의견 존중…형량 관련 입장은 없어"

연합뉴스 임형섭
원문보기
"부동산 관련 세제, 신중하게 접근해야"
국무총리ㆍ각 부처 행사 KTV 생중계 확대(서울=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이규연 홍보소통수석이 31일 청와대 기자회견장에서 '국무총리, 각 부처 행사 KTV 생중계 확대'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5.12.31 xyz@yna.co.kr

국무총리ㆍ각 부처 행사 KTV 생중계 확대
(서울=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이규연 홍보소통수석이 31일 청와대 기자회견장에서 '국무총리, 각 부처 행사 KTV 생중계 확대'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5.12.31 xyz@yna.co.kr



(서울=연합뉴스) 임형섭 설승은 기자 = 청와대는 16일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첫 법적 판단이 나오는 등 재판이 이어지는 것에 대해 "구형과 선고가 법과 원칙에 따라 진행되고 있다고 생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브리핑에서 해당 사안에 대한 입장을 묻자 "윤 전 대통령에 대해서는 (다른 혐의에 대해서도) 재판이 진행되고 있다. 이를 계속 지켜볼 것"이라며 이같이 답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5부(백대현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윤 전 대통령의 체포방해 혐의 등에 대해 징역 5년을 선고했다.

다만 이 수석은 "구체적인 형량을 두고 무거운지 가벼운지 입장을 낼 수는 없다"며 "사법부의 의견을 존중해야 한다"고 부연했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의 단식에 대해서는 "국민의힘 당내 사정이 복잡하다. 청와대에서 이 사안을 언급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은 것 같다"며 말을 아꼈다.

한편 김용범 정책실장이 이날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고가 주택의 보유세·양도세 누진율 상향을 검토하고 있다'는 취지로 언급한 것에는 "기본적으로 세제 문제는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며 "김 실장의 발언은 누진율 세분화도 검토해볼 수 있다는 원론적 입장으로 보면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언제, 어떻게 세제를 고치겠다는 구체적 계획이 깔린 발언이 아닌, 검토를 해볼 수는 있다는 수준의 언급"이라고 덧붙였다.

김 실장이 해당 인터뷰에서 'AI 산업 전력 확보를 위해 신규원전 건설이 불가피하다'고 설명한 것을 두고도 이 수석은 "새로운 얘기를 추가로 했다기보다는 전반적인 입장을 밝힌 것으로 이해한다"고 말했다.

hysup@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개코 김수미 이혼
    개코 김수미 이혼
  2. 2손태진 가족사 고백
    손태진 가족사 고백
  3. 3김혜윤 변우석 로맨스
    김혜윤 변우석 로맨스
  4. 4야노시호 이혼 고민
    야노시호 이혼 고민
  5. 5연말정산 AI챗봇
    연말정산 AI챗봇

연합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