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아주경제 언론사 이미지

구윤철 부총리 "원화 쏠림 현상, 용인하지 않을 것"

아주경제 권성진 기자
원문보기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16일 "원화 절하를 초래하는 쏠림 현상은 용인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구 부총리는 이날 로이터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시장 쏠림 현상이 원화를 끌어내릴 수 있기 때문에 최근 발표한 시장 안정화 조치들을 신속하게 이행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구 부총리는 "외환시장에서 원화 평가절하 압력이 우리 생각보다는 조금 더 큰 게 사실"이라며 당국의 의지를 시험하지 말라고 시장거래자들에 경고했다.

상반기 내에 대미 투자가 어렵다고도 강조했다. 그는 '대미 투자가 상반기에 시작될 수 있느냐'는 질문에 "그럴 것 같지 않다"고 답했다.

이어 "원전 플랜트 사업이 선택된다고 하더라도, 장소를 정하고 설계하고 건설에 들어가는데 절차가 필요하다"며 "최초 투자는 그것(연간 200억달러)보다 훨씬 작을 것"이라고 말했다.

구 부총리는 "적어도 올해는 지금과 같은 외환시장 여건에서 많은 금액을 투자할 수는 없다"며 최근의 원화 흐름은 미국 역시 원하지 않는다고도 언급했다.
아주경제=권성진 기자 mark1312@ajunews.com

- Copyright ⓒ [아주경제 ajunews.com] 무단전재 배포금지 -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개코 김수미 이혼
    개코 김수미 이혼
  2. 2손태진 가족사 고백
    손태진 가족사 고백
  3. 3김혜윤 변우석 로맨스
    김혜윤 변우석 로맨스
  4. 4야노시호 이혼 고민
    야노시호 이혼 고민
  5. 5연말정산 AI챗봇
    연말정산 AI챗봇

아주경제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