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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학생 안전-균형 잡힌 학교급식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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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석 기자]
충북도 본관 전경.

충북도 본관 전경.


(청주=국제뉴스) 이재기 기자 = 충북도는 지난 2011년부터 학교급식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새해 안전하고 균형잡힌 학교급식 제공에 적극 나서고 있다.

올해도 도내 791개 학교, 16만8000여 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도는 유·초·중·고·특수·대안학교를 대상으로 안전하고 균형 잡힌 학교급식 운영을 지원하고 있으며 친환경·우수 농산물 사용 확대와 식재료 안전관리 강화를 통해 학교급식의 질적 수준을 제고하고 있다.

올해 학교급식 지원을 위해 총 1010억원(도·시군 60%, 교육청 40%)의 예산을 식품비로 1차 지급하며 추후에는 도 단위 최고 단가를 적용한 추가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급식 단가 인상에 따른 학교와 학부모의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학교급식 운영 여건을 조성하고 있다.

특히, 충북도에서는 먹거리위원회 자문과 먹거리 종합계획 수립을 통해 학교급식 정책과 지역 먹거리 정책을 유기적으로 연계함으로써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학생들에게는 신선한 식재료를 제공하고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는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

아울러, (공공)학교급식에 사용되는 농·축산물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지역 푸드플랜 운영(안전관리) 전환 사업으로 지속 지원하고 있으며 식재료에 대한 원산지 관리와 정기적인 안전성 검사를 강화해 학교급식 전반의 위생·안전 관리 체계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충북도는 앞으로 학생, 학부모, 학교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안전하고 신뢰받는 학교급식 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이필재 충북도 농식품유통과장은 "학교급식은 학생 건강과 직결되는 중요한 공공정책"이라면서 "앞으로 안정적인 예산지원과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질 높은 학교급식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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