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배기호 회장, 김현겸 회장, 안규백 장관, 김정욱 회장 |
성균관대학교는 성균관대 총동창회 '2025년 자랑스러운 성균인상' 수상자로 배기호 前 북미주연합동문회장, 김현겸 팬스타그룹 회장, 안규백 국방부 장관, 김정욱 대한변호사협회장 등 총 4명을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시상식은 16일 '2026년 성균관대학교 총동창회 신년인사회'에서 열렸다. 자랑스러운 성균인상은 리더십과 성균관대의 교학 정신인 인·의·예·지를 바탕으로 모교와 총동창회의 명예를 높인 동문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배기호 회장은 가주한인약사회 이사장, LA민주평화통일자문회 부회장, 오렌지카운티 장로협의회 회장을 역임하는 등 활발한 사회 활동을 통해 성균관대의 대외적인 위상을 높인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북미주연합동문회 제9대 회장과 제11대와 12대 이사장을 역임하면서 모교 발전과 총동창회의 위상을 높이는 데 앞장섰다.
김현겸 회장은 1990년 팬스타엔터프라이즈를 설립해 탁월한 경영능력으로 기업을 반석 위에 올려 놓았으며 정부와 관련 협회에서 수여하는 다수의 상을 수상했다.
안규백 장관은 2008년 제18대 국회의원으로 당선된 이후 현재까지 5선 중진의원이자 당내 주요 보직을 맡아 활동하며 국회 국방위원회에서 15년 넘게 활동한 전문성과 경륜을 인정받았다.
김정욱 회장은 2013년 제2회 변호사 시험에 합격한 후 한국법학전문대학원 법조인협의회 초대 회장, 대한변호사협회 부회장, 제96대와 97대 서울지방변호사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제53대 대한변호사협회 회장으로 선임됐다.
김성집 총동창회장은 “모교는 최근 지속적으로 발전해 글로벌 100위권 대학으로 자리매김했다”며 “적토마의 기상과 도전 정신을 가지고 글로벌 명문대학을 지향하는 모교의 'VISION 2030 플러스'의 달성을 위한 여정에 성균 가족 모두가 동참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유지범 총장은 “성균관대가 지난 한 해 동안에도 THE, QS 등 주요 세계대학평가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며 글로벌 대학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면서 “성균관대가 한 단계 더 높은 도약을 준비해야 하는 중요한 전환점의 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권미현 기자 mhkwo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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