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파이낸셜뉴스 언론사 이미지

李 "협력할 부분 최대한 찾아야" 아소 前 총리 "한일 협력, 양국 국익"

파이낸셜뉴스 성석우
원문보기
李대통령, 아소 다로 일본 전 총리 접견

이재명 대통령이 16일 청와대 본관에서 아소 다로 전 일본 총리 접견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이재명 대통령이 16일 청와대 본관에서 아소 다로 전 일본 총리 접견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파이낸셜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16일 아소 다로 일본 전 총리를 접견하고 "일본과 한국은 앞마당을 함께 쓰는 옆집 같은 존재인 만큼 협력할 수 있는 부분을 최대한 찾아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관계로 발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아소 전 총리를 만나 "제가 다카이치 총리님과 일본에서 아주 유의미한 회담을 하고 또 직후에 전 총리님을 이렇게 뵙게 되니까 우리 국민들께서 '한일관계가 이렇게 갑자기 또 한 단계 나아지는 것 아니냐'는 기대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양국 정상 간 교류도 중요해서 자주 오가며 회담을 하기도 하지만 국민 간 교류도 중요하고 아소 전 총리님처럼 정치인들 간, 국회의원들 간의 교류도 정말로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번 방문이 한일관계가 개선되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라고 우리 국민들과 함께 전 총리님의 방문을 환영한다"고 덧붙였다.

아소 전 총리는 "최근 대통령께서 나라에 방문해 다카이치 총리와 정상회담을 가졌고 그 전에도 다카이치 총리와 정상회담을 가졌다”며 “단기간에 두 번이나 만나신 것은 대단히 의미가 깊은 것 같다"고 평가했다.

또 "일본과 한국을 둘러싼 국제 정세는 지금 변화하고 있다"며 "긴밀히 협력하는 것이 일본과 한국 양쪽에 이익이 되고 국익이 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러시아, 중국, 북한 등 일본과 한국과 가까운 나라들의 움직임에 대비해야 한다"며 "정상 간 논의가 단시간에 활발히 이뤄지는 것은 양국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west@fnnews.com 성석우 기자

Copyrightⓒ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개코 김수미 이혼
    개코 김수미 이혼
  2. 2손태진 가족사 고백
    손태진 가족사 고백
  3. 3김혜윤 변우석 로맨스
    김혜윤 변우석 로맨스
  4. 4야노시호 이혼 고민
    야노시호 이혼 고민
  5. 5연말정산 AI챗봇
    연말정산 AI챗봇

파이낸셜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