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그리너스에 입단한 류승우(안산 제공) |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프로축구 K리그2 안산 그리너스가 16일 바이어 레버쿠젠(독일)에서 뛰었던 류승우(33)를 영입했다.
류승우는 태극마크를 달고 2013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2016 리우 올림픽에서 활약했다.
바이어 레버쿠젠, 아인트라흐트 브라운슈바이크, 아르미니아 빌레벨트(이상 독일) 등 유럽에서 뛰었고, K리그에서는 제주 유나이티드, 상주 상무, 수원 삼성, FC안양 등에서 뛰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K리그에서는 통산 104경기 7골 4도움을 기록했다.
2023년부터 태국 무대에서 뛰다 3년 만에 국내로 돌아온 류승우는 "설레는 마음으로 K리그 복귀를 선택했다. 안산의 이번 시즌 도약과 승리에 큰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입단 절차를 마무리한 류승우는 선수단이 동계 훈련을 진행 중인 중국 쿤밍으로 향했다.
tr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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