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이재명 대통령이 여야 정당 지도부를 초청해 오찬을 가졌습니다.
이 대통령은 대외문제에 있어서 만큼은 초당적 협력을 요청했습니다.
이와 함께 국민 통합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함께 힘을 보태줄 것을 당부했는데, 장동혁 대표의 단식 와중 제1야당인 국민의힘은 불참했습니다.
성승환 기자입니다.
[기자]
한겨울 날씨에 청와대 상춘재에 모인 이재명 대통령과 각 정당 지도부.
이 대통령은 외국에서 보는 한국의 위상이 크게 높아졌음을 느낀다며 다른 나라들처럼 국가안보·외교 문제에 있어 초당적 협력을 요청했습니다.
<이재명 / 대통령> "야당의 우리 대표단 여러분께도 대외관계, 국가안보나 외교상의 문제에 대해서는 가급적 힘을 모아주십사하는 부탁을 다시 한번 꼭 드리고 싶습니다."
이에 여야를 떠나 참석 대표들은 모두 오랜만에 외교의 중요성을 한목소리로 강조하며 호응했습니다.
<정청래 / 더불어민주당 대표> "외교의 최종목표가 국익 추구라고 하는데, 외교는 그야말로 여기 계신 모든 정당에서 함께 초당적으로 협력하고 노력해주셨으면…"
<천하람 / 개혁신당 원내대표> "외교와 안보 영역에서는 다소 간의 생각 차이가 있더라도 국익을 위해서 최대한 협력하겠다라는 또 다짐의 말씀도 드립니다."
이 대통령은 모든 국민을 대표해야하는 것이 대통령이라며 국민 통합에 야당이 힘을 보태줄 것도 당부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파란색이기 위해서 반드시 노력해서는 안된다, 그럼 빨간색이 섭섭하지 않겠어요? 어! 빨간색이 안 보이는데 오늘. (오렌지색으로 해주십시오.) 아 오렌지, 오렌지. 그래서 오렌지색도 섭섭하지 않게…"
이 대통령이 행정통합 특별시에 대한 파격적 인센티브 제공 원칙을 재확인하자 조국혁신당은 지방분권 원포인트 개헌을 제안하기도 했습니다.
<조국 / 조국혁신당 대표> "지방 선거라는 의미를 생각하면 지방 분권, 지역 균형 발전 조항만큼은 개헌할 수 있지 않나 생각을 합니다."
반면 2차 종합특검법을 놓고 엇갈린 목소리와 함께 검찰 개혁의 확실한 결말을 요구하는 등 여러 현안에 대한 이야기도 오갔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는 19일 이번에는 더불어민주당 신임 지도부만을 따로 초청해 만찬 간담회를 열 예정입니다.
연합뉴스TV 성승환입니다.
[영상취재 이일환]
[영상편집 송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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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승환(ssh8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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