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터미 지파운데이션 배소진 부장(왼쪽)과 이은영 이사가 '애터미의 국내외 취약계층 여성에 생리대 19만여 장 기부'를 알리고 있다. /애터미 |
[더팩트ㅣ공주=김형중 기자] 애터미가 국내외 취약계층 여성을 위해 5400만 원 상당의 생리대 19만여 장을 기부했다.
애터미는 세계 소녀의 날을 맞아 국제개발협력 NGO 지파운데이션과 함께 진행한 '내 몸을 소중히, 네 몸을 소중히' 캠페인을 통해 '애터미 순한데이' 생리대 19만5480장을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소비자가 생리대 1팩을 구매하면 애터미가 동일 제품 1팩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기부는 지난해 하반기 진행된 1차 캠페인에 이은 두 번째다. 애터미는 앞서 1차 캠페인을 통해서도 2억8000만 원 상당의 생리대 97만여 장을 기부했다. 누적 기부량은 약 120만 장에 달한다.
기부된 생리대는 국내 취약계층 여성에게 1인당 6개월 분량으로 지원된다. 캄보디아와 르완다 등 해외 취약계층 여성에게도 전달될 예정이다. 애터미 측은 이를 통해 월경 기간 중 기본적인 위생과 건강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계획이다.
이은영 애터미 이사는 "지속적인 지원이야말로 진정한 나눔"이라며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여성들이 기본적인 위생과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앞으로도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지파운데이션 배소진 부장은 "여성들이 존중받는 일상을 이어가는 데 의미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했다.
한편 애터미는 지난 2019년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한부모 자립 지원을 위해 100억 원을 기부했다. 최근 경기 안산시에 전국 최초의 한부모가족 통합지원센터를 개소하는 등 취약계층 지원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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