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법원이 오늘 윤석열 전 대통령의 체포방해 혐의 1심 재판에서 징역 5년형이 선고했는데요.
이에대한 여야 반응 알아보겠습니다.
국회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양소리 기자!
[기자]
네, 국회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SNS에 "내란 청산 이제 시작"이라며 "5년부터 사형까지 무관용의 원칙으로, 내란의 티끌까지 처벌해야 한다"고 썼습니다.
반면 국민의힘 박성훈 대변인은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향후 공정하고 중립적인 재판을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조국혁신당은 박병언 대변인이 논평을 통해 "국민적 감정으로는 턱없이 부족한 형량"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앵커]
필리버스터로 막혀있던 '2차 종합특검법',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이재명 정부 들어 4번째 특검이죠.
[기자]
네, 그렇습니다.
국회는 조금 전 본회의에서 '2차 종합특검법'을 찬성 172명, 반대 2명으로 가결했습니다.
어제 시작한 필리버스터가 24시간을 넘기자 곧바로 종료하고,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특검법 표결을 진행했습니다.
민주당은 거듭 특검법의 필요성을 강조했는데요.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정청래 / 더불어민주당 대표> "2차 종합특검으로 내란 잔재를 뿌리 뽑겠습니다. 내란 청산과 개혁을 위한 민주당의 발걸음은 결코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반면 국민의힘은 2차 종합특검법은 6월 지방선거를 겨냥한 '3대 특검 연장법'이라며 반발했습니다.
<송언석 / 국민의힘 원내대표> "3대 특검 연장법을 일방 처리한다면, 다가올 6.3 지방선거는 특검의 개입으로 최악의 불공정선거로 역사에 기록될 것입니다."
이런 가운데 민주당 내부에서는 검찰 개혁의 여진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법조인 출신 의원들을 중심으로 중수청·공소청 설치에 대한 전면 재검토 요구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 대표는 "'수사 사법관' 명칭이 헌법 정신에 부합하지 않는다"며 법안 수정 방침을 거듭 확인했습니다.
[앵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통일교 정치권 로비 의혹과 공천 헌금 의혹 관련 '쌍특검'을 촉구하며 어제부터 단식 농성 중이죠.
[기자]
네, 그렇습니다.
장 대표는 통일교 정치권 로비 의혹과 공천 헌금 의혹 등 이른바 '쌍특검법'을 촉구하며 단식 중입니다.
민주당은 장 대표가 명분 없는 단식에 나섰다고 비난했습니다.
정청래 대표는 "생뚱맞고 뜬금없는, 단식투쟁이 아닌 단식투정같다"며 "한동훈 사태로 위기에 몰리자, 셀프 구명 단식투쟁 중"이라고 비하했습니다.
장 대표를 포함한 국민의힘은 오늘 진행된 이재명 대통령과 여야 정당 대표 오찬 간담회에도 불참했습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단독 영수회담'을 역제안하면서, "제1야당 대표의 단식 농성 현장에 찾아와서 손잡고 야당이 절박하게 요구한 게 무엇인지 경청해야 할 때"라고 밝혔습니다.
개혁신당에서는 천하람 원내대표가 참석했는데요.
밤샘 필리버스터를 마치고 청와대로 간 천 원내대표, 연합뉴스TV에 식사는 하지 않고 발언만 마친 뒤 이석했다고 밝혔습니다.
천 원내대표는 "이 대통령에 2차 종합특검의 거부권 행사를 요구했다"며 이 대통령은 가끔 고개를 끄덕였지만, 가타부타 말 없이 이야기를 듣는 분위기였다고 전했습니다.
지금까지 국회에서 연합뉴스TV 양소리입니다.
[영상편집 박은준]
[현장연결 장준환]
#국회 #본회의 #필리버스터 #2차종합특검법 #이재명 #대통령 #오찬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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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소리(soun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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