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성균 기자]
충북 제천시는 이달 21∼27일까지 7일간 제천체육관에서 '제79회 대한항공 전국남녀종합탁구선수권대회'가 개최된다고 16일 밝혔다.
대한탁구협회가 주최하고 충북도·제천시탁구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초중고, 일반부 엘리트 탁구선수단 600여 명이 참가한다.
▲ 지난해 대회 모습. 사진=제천시제공 |
충북 제천시는 이달 21∼27일까지 7일간 제천체육관에서 '제79회 대한항공 전국남녀종합탁구선수권대회'가 개최된다고 16일 밝혔다.
대한탁구협회가 주최하고 충북도·제천시탁구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초중고, 일반부 엘리트 탁구선수단 600여 명이 참가한다.
대회는 남녀 단체전, 개인 단식, 혼합복식 등으로 나눠 펼쳐진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한국 여자탁구의 간판스타 신유빈(대한항공) 선수가 출전해 혼합복식 우승에 도전하며 주요 경기는 MBC SPORTS+를 통해 중계방송될 예정이다.
이 대회는 대한민국 탁구 최고 권위의 대회로 각 소속팀의 정상급 선수와 미래 국가대표를 꿈꾸는 유망주들까지 함께 출전하는 수준 높은 경기다.
특히 이번 대회는 '2026 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대표 선발과 세대교체 흐름을 가늠할 수 있는 중요한 대회로 평가받고 있다.
시는 대회가 펼쳐지는 동안 선수단과 관람객들이 쾌적하게 머무를 수 있도록 숙박, 교통, 편의시설 지원과 함께 경기장 운영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제천=목성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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