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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동메달리스트' 구차철 "월드컵 트로피 획득 쉽지 않아...후배들 계속 우승 도전해주길"

MHN스포츠 금윤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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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용산, 금윤호 기자) 2012 런던 올림픽 당시 한국 대표팀 주장으로 나서 동메달 획득을 이끌었던 구자철 레드앤골드풋볼 아시아 스포츠 디렉터가 후배들의 월드컵 우승을 바랐다.

코카-콜라는 16일 서울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FIFA 월드컵 2026 우승국에 수여하는 오리지널 FIFA 월드컵 트로피를 공개하고, 한국 방문을 기념하는 기자회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기자간담회에는 전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 지우베르투 시우바를 비롯해 한국 축구 레전드 차범근 전 축구대표팀 감독, 이영표 해설위원, 차두리 화성FC 감독, 구자철 레드앤골드풋볼 아시아 스포츠 디렉터가 참석했다. 또한 한국 코카-콜라 이준엽 대표, 대한축구협회 김승희 전무가 모습을 비췄다.


2024시즌을 끝으로 선수 생활을 마치고 후배 양성에 나선 구자철 디렉터는 이날 행사에서 선수 시절 월드컵에 참가했던 경험을 떠올렸다.

구자철 디렉터는 "선수 시절 월드컵에 2번 참가했지만 트로피는 쉽게 가질 수 없었다"며 "후배들이 계속 도전하고 두드렸으면 한다"고 월드컵을 앞둔 대표팀 선수들을 응원했다.

이어 "월드컵 트로피가 순금으로 만들어졌다는데 후배들이 계속 도전해 꼭 트로피를 들어 올리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사진=MHN 이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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