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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보건공단 충북본부, '안전한 일터 지킴이' 25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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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매일 손수민 기자] 안전보건공단 충북지역본부(본부장 이규득)가 건설업과 제조업 현장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신규 사업 '안전한 일터 지킴이' 참여자를 오는 22일까지 모집한다.

'안전한 일터 지킴이'는 산업현장을 순찰하며 위험 요소를 점검하고 안전 수칙이 제대로 지켜지도록 안내하는 역할을 맡는다.

산업재해를 줄이는 동시에 취업 취약계층에 새로운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이다.

충북지역본부 모집 인원은 총 25명이다.

건설업 분야에서 채용형 16명, 위촉형 3명을 선정하고 제조업 분야에서 채용형 4명, 위촉형 2명을 선발한다.

선발된 지킴이는 충북지역본부 관할 구역인 청주시, 진천군, 옥천군, 영동군, 괴산군, 보은군, 증평군 등 도내 7개 시·군 건설현장과 제조업 사업장을 중심으로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지원 자격과 세부 사항은 안전보건공단 홈페이지 또는 산업안전포털에 게시된 '안전한 일터 지킴이' 모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규득 본부장은 "현장 중심 예방 활동을 통해 사고 없는 안전한 충청북도를 만들어 가겠다"며 "안전보건 분야 역량과 실무 경험을 갖춘 분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는 22일까지 방문 또는 우편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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