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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호 전 의원, ‘공직 임용’으로 민주당 탈당…HUG 사장 사실상 확정

조선일보 김상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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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호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뉴스1

최인호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뉴스1


20·21대 국회의원을 지낸 최인호 전 의원이 최근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것으로 16일 확인됐다. 최 전 의원의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차기 사장 선임이 사실상 확정됐다는 해석이 나온다.

민주당은 16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최 전 의원이 위원장을 맡았던 부산 사하구갑 지역위원회를 사고위원회로 판정하고 직무대행으로 장용훈 신라대 교수를 지명했다. 사고위원회 판정 사유는 최 전 의원의 ‘공직 임용에 따른 탈당’이다.

최 전 의원은 부산 사하구갑에서 재선 의원을 지냈고 21대 국회 후반기 때 국토교통위원회 간사를 맡았다. 2024년 22대 총선에서 낙선한 뒤 한때 부산시장 후보군에 오르기도 했다.

HUG는 오는 22일 주주총회를 열어 사장 선임안을 의결한다. 주총에서 선임안이 의결되면 국토교통부 장관의 임명 제청과 대통령의 재가를 거쳐 취임하게 된다.

민주당은 이날 경기 여주·양평 지역위원회도 같은 이유(공직 임용에 따른 탈당)로 사고위원회로 판정했다. 최재관 전 여주·양평 지역위원장은 이날 한국에너지공단 신임 이사장으로 취임했다.

[김상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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