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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생명안전배움터, 생활 호신술로 성동구민 안전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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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중 기자]
생활 호신술 교육하는 모습 [사진제공=성동구청]

생활 호신술 교육하는 모습 [사진제공=성동구청]


(서울=국제뉴스) 김서중 기자 =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구민의 생활 안전 역량 강화를 위해 성동생명안전배움터에서 '2026년 생활 호신술 안전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실제 생활 속 위기 상황에서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실질적인 자기 방어법을 중심으로, 가족 단위의 적극적 참여를 유도해 지역 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구축하고자 한다.

특히 최근 정부에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 모든 정책의 출발점"임을 강조하며, 전국적으로 안전교육 강화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성동구는 이러한 정부 정책 기조에 발맞춰, 지역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안전교육을 선도적으로 확충해 왔다. 이번 생활호신술 교육도 그 일환이다.

이번 교육은 성동생명안전배움터(성동구 마조로 11길 6)에서 1월 31일부터 3월 7일까지 매주 토요일 10시 30분에 진행한다. 교육 대상은 초등학생 이상 성동구민이며, 가족 단위 신청도 가능하다. 매회 20명 내외 선착순 모집으로 첫 번째 교육은 1월 19일부터 신청받는다.

생활 호신술 예약 모집 안내문 [사진제공=성동구청]

생활 호신술 예약 모집 안내문 [사진제공=성동구청]


구는 성동생명안전배움터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한 온라인 예약 시스템 운영으로 접근성을 높였으며, 호신술 전문 협회 강사진들이 실제 위기상황 시뮬레이션, 효과적인 자기 방어법, 생활용품(가방, 휴대전화 등)을 이용한 호신술 등 실전을 중심으로 강의한다. 직접 참여하고 실습하는 체험형 교육 방식인 만큼, 초보자도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다.

2023년부터 현재까지 꾸준한 교육 운영 및 맞춤형 안전 교육을 통해 구민의 위험 대처 역량이 크게 향상해 왔다. 또한 생활 호신술 교육에 참여한 구민 중 90% 이상이 "실질적 도움을 받았다"라는 평가를 했으며, 가족 단위 수강자의 만족도 역시 매우 높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안전은 결코 타협할 수 없는 시민의 기본권이다. 앞으로도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안전교육을 지속 확대하여, 구민 모두가 스스로를 지킬 수 있도록 든든히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Copyright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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