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상엽 기자]
[디지털투데이 오상엽 기자] 코스피가 16일 사상 처음으로 4800대에서 장을 마쳤다. 코스피 5000시대 까지 불과 3.29% 남았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43.19포인트(0.90%) 오른 4840.74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장 대비 23.11포인트(0.48%) 오른 4820.66으로 출발해 한때 4855.61까지 오르며 장중과 종가 모두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시장 상승을 이끈 것은 기관과 외국인 투자자의 매수 공세였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046억원과 3387억원을 순매수한 반면 개인 투자자는 9380억원을 순매도하며 5거래일 연속 매물을 쏟아냈다. 같은 기간 4조원 넘게 팔아치운 것으로 집계됐다.
[사진: 연합뉴스] |
[디지털투데이 오상엽 기자] 코스피가 16일 사상 처음으로 4800대에서 장을 마쳤다. 코스피 5000시대 까지 불과 3.29% 남았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43.19포인트(0.90%) 오른 4840.74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장 대비 23.11포인트(0.48%) 오른 4820.66으로 출발해 한때 4855.61까지 오르며 장중과 종가 모두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시장 상승을 이끈 것은 기관과 외국인 투자자의 매수 공세였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046억원과 3387억원을 순매수한 반면 개인 투자자는 9380억원을 순매도하며 5거래일 연속 매물을 쏟아냈다. 같은 기간 4조원 넘게 팔아치운 것으로 집계됐다.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3.47% 상승한 14만8900원에 마감하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장중 14만9500원까지 오르며 기술주 회복세를 주도했다. SK하이닉스도 전 거래일 대비 0.93% 오른 75만4000원에 마감했다.
시가총액 상위 10대 주 중 대부분이 상승세를 기록했다. 두산에너빌리티(6.48%), SK스퀘어(3.96%) 등이 강세를 보인 반면, 현대차(-2.13%)와 HD현대중공업(-1.43%)은 약세를 기록했다.
<저작권자 Copyright ⓒ 디지털투데이 (Digital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