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뱀피르' 라이브 방송 예고 포스터 [사진=넷마블] |
[이코노믹데일리]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자사의 뱀파이어 콘셉트 MMORPG '뱀피르'에서 라이브 방송을 통해 새로운 방식의 셔플링 시스템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이날 오후 7시에 진행되는 이번 라이브 방송은 권이슬 아나운서가 출연해 서버 그룹 셔플링을 직접 진행한다. 서버 그룹 셔플링은 쟁탈전과 게헨나 전장의 매칭 서버를 결정하는 방식으로 '뱀피르'의 핵심 경쟁 콘텐츠와 직결되는 요소로 알려졌다.
오는 21일 새롭게 도입되는 셔플링 시스템은 직전 두 차례의 쟁탈전 승패 기록을 기준으로 서버를 다이아, 플래티넘, 골드 등 총 3개 티어 그룹으로 분류한 뒤 동일 티어 내에서 추첨을 통해 대진을 결정하는 구조다. 기존 1:1:1 매칭 방식은 1:1 대전 방식으로 개편돼 보다 공정하고 균형 잡힌 경쟁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로 인해 전력이 비슷한 서버 간 대결이 이뤄지며 상위 티어 그룹에서는 강자 간 맞대결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넷마블은 쟁탈전과 전초전 진행 시 추가 다이아 보상을 지급할 계획이다.
또한 티어 그룹 간 변별력을 높이고 지속적인 매칭 변화를 유도하기 위해 셔플링 주기는 기존보다 짧은 2주 단위로 운영된다. 매칭 서버가 1:1 방식으로 변경되면서 발생할 수 있는 거래소 물량 감소를 방지하기 위해 거래소는 4개의 매칭 서버를 기준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류청빛 기자 cbryu@economi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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