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쿠키뉴스 언론사 이미지

정청래, 尹 ‘체포방해’ 1심 징역 5년 선고에 “내란청산 이제 시작”

쿠키뉴스 권혜진
원문보기
尹, 12·3 비상계엄 관련 재판 8개 중 첫 선고
정청래 “첫 술에 배부르랴…무관용 원칙으로 티끌까지 처벌”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이 지난 13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 417호 형사대법정에서 열린 내란 우두머리 혐의 결심공판에서 최후진술하고 있다. 서울중앙지법 제공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이 지난 13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 417호 형사대법정에서 열린 내란 우두머리 혐의 결심공판에서 최후진술하고 있다. 서울중앙지법 제공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윤석열 전 대통령이 ‘체포방해’ 1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 받은 것에 대해 “내란 청산은 이제 시작”이라고 평가했다.

정 대표는 16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첫 술에 배부르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5년부터 사형까지 무관용의 원칙으로 내란의 티끌까지 처벌해야 한다”라며 “대한민국 내란청산은 관용으로 완성되지 않는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윤 전 대통령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체포영장 집행을 방해한 혐의 등이 유죄로 인정돼 이날 1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5부(백대현 부장판사)는 윤 전 대통령의 특수공무집행방해,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등 혐의 사건 1심 선고 공판에서 징역 5년형을 내렸다.

이번 선고는 비상계엄 선포 이후 진행 중인 총 8개 재판 중 처음으로 나온 선고 결과다. 이번 선고 결과는 향후 이어지는 재판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재판부는 “계엄 선포는 전 국가적 혼란을 초래하기 때문에 지극히 예외적 경우에 한해 이뤄져야 한다”며 “대통령으로서 누구보다 법질서를 수호할 의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절차적 요건을 경시하는 태도를 보인 점은 비난받아 마땅하다”고 말했다.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개코 김수미 이혼
    개코 김수미 이혼
  2. 2손태진 가족사 고백
    손태진 가족사 고백
  3. 3김혜윤 변우석 로맨스
    김혜윤 변우석 로맨스
  4. 4야노시호 이혼 고민
    야노시호 이혼 고민
  5. 5연말정산 AI챗봇
    연말정산 AI챗봇

쿠키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