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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프로젝트 NEO' 본사업 착수…"디지털 네이티브 뱅크 도약"

아주경제 지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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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8년 1월에 업무 적용 완료 예정
정동훤 NH농협은행 테크솔루션부문 부행장(왼쪽 열세 번째) 김홍근 LG CNS 부사장(왼쪽 열두 번째) 등이 기념 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농협은행]

정동훤 NH농협은행 테크솔루션부문 부행장(왼쪽 열세 번째) 김홍근 LG CNS 부사장(왼쪽 열두 번째) 등이 기념 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농협은행]


[이코노믹데일리] NH농협은행은 지난 15일 경기도 의왕 소재 NH통합IT센터에서 코어뱅킹 전면 개편을 위한 '프로젝트 NEO' 사업을 착수했다고 16일 밝혔다.

'프로젝트 NEO'란 Next, Evolutionary, Omni-Banking의 약자로 기술변화에 신속 대응하기 위해 코어뱅킹 시스템을 재구축 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2024년부터 추진해 온 계정계 차세대 프로젝트의 최종 단계로, 주요 개선 사항은 △IT기술 구조 전면 개편 △비대면·대면 통합프로세스를 통한 즉시 대응 체계 구현 △금융상품 관리시스템 개선 △사용자중심 End to End 프로세스 자동화 △고객 서식 및 서류의 디지털 관리체계 구축 등으로 오는 2028년 1월에 업무 적용을 완료할 예정이다.

본 프로젝트를 통해 농협은행은 유연한 비대면 중심 금융 프로세스 구현 및 확장성 있는 IT인프라를 구축해 고객중심 초연결 디지털 네이티브 뱅크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동훤 농협은행 테크솔루션부문 부행장은 "이번 사업은 농협은행 계정계 혁신의 중심점이 될 것"이라며 "성공적인 사업 완수를 통해 초개인화 금융으로 고객을 미소짓게 하고, 고객과의 동반성장을 실현하는 농협은행이 되겠다"고 말했다.
지다혜 기자 dahyeji@economi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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