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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진, 칼에 찔려 상해 입었다…조폭 텃세에 다리 부상, 이서진까지 '깜짝' ('비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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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세아 기자]
/ 사진=텐아시아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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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남진이 과거 칼에 찔려 상해를 입었던 일화를 전한다.

SBS 금요 예능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이하 ‘비서진’)에 대한민국 최고령 현역 가수이자 ‘현재진행형 슈퍼스타’, 남진이 열다섯 번째 ‘my 스타’로 출연한다.

이날 ‘비서진’은 남진의 데뷔 60주년 기념 전국투어 콘서트 스케줄에 동행한다. 81세의 나이에도 약 2시간 30분간 이어지는 공연 내내 뜨거운 에너지를 쏟아내는 남진의 무대는 물론, 그를 ‘영원한 오빠’로 만든 팬들의 식지 않는 사랑을 가까이서 담아낼 예정이다.

무대 위에선 여전히 뜨거운 열정을 뿜어내는 남진이지만, 이날 첫 등장은 뜻밖의 장소인 ‘안마원’에서 이뤄진다. 공연 전 다리 마사지를 받는다는 남진은 과거 허벅지를 칼에 찔렸던 충격적인 일화를 공개하는가 하면, 자신에게 해를 입혔던 인물과 지금까지도 깊은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는 근황을 전해 ‘비서진’을 놀라게 한다.

앞서 남진은 과거 한 방송에서 "1979년 힘을 좀 쓰는 친구들에게 사시미칼로 왼쪽 허벅지를 찔린 적이 있다. 다행히도 대동맥에서 5mm 비껴나가 다행이었다"며 "당시 업소를 시작했는데 조직 폭력배의 텃세였다. 대동맥이 파열됐다면 정말 위험할 뻔 했었다"고 밝힌 바 있다.

/ 사진=SBS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

/ 사진=SBS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



한편, 남진과 함께 ‘금수저 유니버스’를 형성한 이서진은 엘비스 사랑부터 턱시도 환복 수발까지 척척 해내며 남진의 신뢰까지 얻는 ‘마성의 비서진’으로 활약한다. 반면, 두 사람과 묘하게 엇박자를 내던 김광규는 “있는 집 애들이랑 안 맞아”라는 씁쓸한 한마디를 남기며 웃음을 자아낸다고.


‘꽃할배’ 수발 경험이 있는 어르신 맞춤형 수발러 이서진은 수준급 활약에도 불구하고, 마지막엔 “내가 잘못 진행했구나...”라는 반전 소감을 남긴다고 해 궁금증을 더한다.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은 오늘(16일) 밤 11시 10분 SBS에서 방송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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