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에이티즈와 방탄소년단 진, 아홉, 김용빈, 김혜윤, 제로베이스원 장하오, Novelbright가 '글로벌 팬스 초이스 어워즈'(Global Fan’s Choice Awards, 이하 GFCA) 각 부문 3라운드 1위로 최종 결선 라운드에 진출했다.
에이티즈는 1월 5일 오후 3시부터 1월 16일 오후 3시까지 스타덤 앱 내 GFCA 전용 채널에서 진행된 GFCA '베스트 K-POP 아티스트 부문' 3라운드 투표에서 득표율 51.3로 1위를 차지했다. 방탄소년단은 43.1%의 득표율을 얻어 2위로 결선 라운드에 진출했다. 플레이브, 키스오브라이프, 더보이즈까지 5팀이 결선을 치른다.
방탄소년단 진은 같은 기간 진행된 '베스트 K-POP 퍼포머 부문'에서 79%의 압도적 득표율로 1위를 차지하면서 가뿐하게 결선에 진출했다. 승한, 있지 예지, NCT 도영, 차은우도 나란히 2~5위에 오르면서 결선 라운드에 올랐다.
'올해의 글로벌 루키 부문'에서는 아홉이 80.4%의 놀라운 득표율로 1위를 차지하면서 결선 라운드에 진출했다. 아홉의 뒤를 이어 이프아이, 엔싸인, 키라스, 리센느도 결선에 진출했다.
'올해의 글로벌 트로트 스타 부문'에서는 김용빈이 접전 끝에 박서진을 누르고 1위를 차지했다. 김용빈은 득표율 42.1%, 박서진은 34.9%로 2위를 차지했다. 뒤를 이어 김의영, 에녹, 최수호가 함께 결선 라운드에 올랐다.
김혜윤은 '올해의 K-드라마 스타 부문'에서 1위를 차지, 결선 라운드에 올랐다. 득표율은 38.4%였고, 36%의 문가영과 접전을 벌였다. 차은우, 황인엽, 변우석도 두 사람을 이어 결선 라운드에 진출했다.
제로베이스원 장하오는 '리프레시!'로 '올해의 베스트 OST 부문' 1위로 결선 라운드에 올랐다. 득표율은 63%였다. 방탄소년단 진 '클로스 투 유'는 득표율 31.4%로 2위를 했고, 윈터 '그런 날', 에이티즈 '웨이팅 포 유', 이준호 '디드 유 씨 마이 레인보우?'까지 결선 라운드에 올랐다.
'아시아 글로벌 라이징 스타 부문'에서는 Novelbright(63.6%), BINI(13.4%), HORI7ON(13.2%), BGYO(5.6%), JO1(2%)가 결선 라운드에 올랐다.
GFCA는 스포티비뉴스와 글로벌 팬덤 플랫폼 스타덤이 공동 주최하는 팬 주권 기반 글로벌 어워즈다. 총 8개 부문에서 100% 팬 투표로 수상자를 결정하며, 라운드별 토너먼트 형식으로 최종 수상자를 가린다. 각 부문은 1라운드 40팀에서 출발해 2라운드 20팀, 3라운드 10팀, 파이널 라운드 5팀을 거쳐 최종 1위를 선정한다.
GFCA는 라운드별 부문 1위와 별개로, 최종 대상 격인 '글로벌 아이콘 오브 더 이어'를 운영한다. 2026년 1월19일 오후 3시부터 2월2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되는 파이널 라운드 기간 동안 각 부문 득표를 합산해 가장 많은 표를 얻은 아티스트에게 '글로벌 아이콘' 타이틀이 주어진다. 이때 글로벌 루키 오브 더 이어, 글로벌 라이징 스타 오브 아시아 부문 득표는 대상 집계에서 제외된다. 글로벌 아이콘 오브 더 이어 수상자에게는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 대형 전광판 축하 광고가 제공되며, 해당 부문 결승전 1위에게는 베스트 K-POP 아티스트상이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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