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진흥원 '2026년 기업지원시설·장비 활용 사업' 홍보 이미지. |
아시아투데이 박윤근 기자 = 식품진흥원은 '2026년 기업지원시설·장비 활용 사업' 운영을 본격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식품진흥원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농축식품부의 지원 개방 사업이다. 올해부터 진흥원이 보유한 첨단 연구·생산 장비를 전국의 식품기업과 대학, 연구기관이 공동 활용해 연구개발(R&D) 및 시제품 생산을 촉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대상은 장비 활용을 희망하는 전국 식품기업, 기관, 대학 등이며, 이용자는 일정 수수료를 부담하고 식품진흥원의 고성능 장비를 공동으로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실질적인 사업화 지원을 강화한다.
주요 지원 내용은 △ 공유주방 참여 전 사전 실증 및 공정 검토 지원 △ 기업 직접 참여형 공유실험실 활용(원료 분석 및 시험 단계 수행) 등이다. 이를 통해 기업들은 고가의 장비 도입 부담 없이 고도화된 연구와 제품 개발이 가능하다.
기업 유형에 따라 최대 2000만원까지 지원이 이루어지며,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상시 운영된다. 또 청년기업 등 정책 대상 기업에게는 장비 사용 수수료 감면 등 우대 혜택을 제공해 초기 사업 운영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다.
김덕호 식품진흥원 이사장은 "식품기업 성장의 필수 요건인 시설과 장비를 전국의 현장에 폭넓게 개방하겠다"며, "역량 있는 기업들이 식품진흥원의 인프라를 발판 삼아 K-푸드 산업의 주역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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