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운용 기자]
(대구=국제뉴스) 백운용 기자 = 최재영 영진전문대학교 총장은 " 만학도 자매 박인숙, 박은숙 씨가 내달 6일 열리는 2025학년도 학위수여식에서 파크골프경영과를 함께 졸업해서 화제만발이다"라고 말했다.
영진전문대학교에 따르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학업을 마친 졸업생들을 배출하는 졸업식에서 자매가 나란히 학사모를 쓰는 '특별한 졸업 스토리'가 잔잔한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고 전했했다.
영진전문대학교는 "박은숙 씨가 현재 작은 미용실을 운영하며 일과 학업을 병행해 온 자영업자다. 1남 6녀 중 막내로 자라며 늘 언니와 오빠를 보며 배우는 데 익숙했던 그는, 친언니 박인숙 씨와 함께 만학의 길에 나섰다."고 설명했다.
사진 좌: 영진전문대학교 파크골프경영과를 졸업하는 박은숙(왼쪽), 박인숙 자매가 포즈를 취한 모습, 사진 우: 박은숙, 박인숙 자매가 동기생들과 일본으로 졸업여행 중 파크골프장에서 포즈를 취한 모습(사진제공=영진전문대학교) |
(대구=국제뉴스) 백운용 기자 = 최재영 영진전문대학교 총장은 " 만학도 자매 박인숙, 박은숙 씨가 내달 6일 열리는 2025학년도 학위수여식에서 파크골프경영과를 함께 졸업해서 화제만발이다"라고 말했다.
영진전문대학교에 따르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학업을 마친 졸업생들을 배출하는 졸업식에서 자매가 나란히 학사모를 쓰는 '특별한 졸업 스토리'가 잔잔한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고 전했했다.
영진전문대학교는 "박은숙 씨가 현재 작은 미용실을 운영하며 일과 학업을 병행해 온 자영업자다. 1남 6녀 중 막내로 자라며 늘 언니와 오빠를 보며 배우는 데 익숙했던 그는, 친언니 박인숙 씨와 함께 만학의 길에 나섰다."고 설명했다.
한편, 영진전문대학교는 "자매가 파크골프경영과 진학을 결심한 계기는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찾아왔다. 박은숙 씨는 미용실을 운영하며 다양한 연령대의 손님들을 만나는 과정에서 시니어 스포츠와 여가 활동의 중요성을 체감했고, 70세가 넘은 큰언니를 비롯한 다섯 언니가 파크골프를 통해 건강을 되찾는 모습을 보며 파크골프의 가능성을 확신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한, 영진전문대학교는 "만학의 길은 결코 쉽지 않았는데 가게 운영과 학업을 병행하며 체력적·시간적 부담도 컸지만 시험 기간이면 자매는 서로 좋아하는 간식을 챙겨 학교 도서관 스터디룸에서 함께 공부했다. 가장 큰 원동력은 가족의 응원이었다."고 언급했다.
그리고 영진전문대학교는 "대학 생활을 통해 가장 크게 달라진 점은 스스로를 바라보는 시선이었고 춥고 더운 날씨 속에서도 필드 실습과 스코어 기록에 도전하며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 나간 경험은 큰 성장으로 남았다."고 부연했다.
나아가 영진전문대학교는 "특히, 재학 중 학교 추천으로 대한파크골프 1급 지도자 자격시험에 자매가 함께 응시해 나란히 합격, 제19기 지도자로 활동하게 된 일은 잊지 못할 성과다. 졸업여행으로 함께 떠난 일본에서 잔디 코스를 누비며 웃고 뛰던 기억 역시 자매의 소중한 추억으로 남아 있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영진전문대학교는 "졸업 후 자매의 목표는 대회 진행 요원이나 지역 사회에서 시니어와 장애인을 위한 파크골프 활동을 통해 건강한 여가 문화를 나누는 역할을 수행하며 학위와 자격을 넘어 사람과 사람을 잇는 연결고리가 되는 것이다"라고 거듭 강조했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paekti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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