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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은 비정상을 정상으로 회복시키는 한 해 될 것”

파이낸셜뉴스 박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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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침해소송 변리사 소송대리, 고품질 특허 위한 수임료 정상화
대한변리사회 김두규 회장, ‘새해 인사회’서 다짐


[파이낸셜뉴스]
16일 서울 서초구 대한변리사회관에서 열린 새해 인사회에서 김두규 대한변리사회장(앞줄 왼쪽 여섯번째), 허성무 국회의원(앞줄 왼쪽 다섯번째), 김용선 지식재산처장(앞줄 왼쪽 일곱번째) 등 주요 내빈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변리사회제공

16일 서울 서초구 대한변리사회관에서 열린 새해 인사회에서 김두규 대한변리사회장(앞줄 왼쪽 여섯번째), 허성무 국회의원(앞줄 왼쪽 다섯번째), 김용선 지식재산처장(앞줄 왼쪽 일곱번째) 등 주요 내빈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변리사회제공


대한변리사회는 16일 서울 서초구 대한변리사회관에서 새해 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새해 인사회에는 김두규 대한변리사회장과 허성무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김용선 지식재산처장, 예범수 한국지식재산협회장 등을 비롯해 변리사 및 지식재산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김두규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올해는 ‘붉은 말’의 해이자 대한변리사회 창립 8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라며, “변리사회가 역사적인 80년을 지나 번영의 100년을 향해 나아가는 토대가 되는 한 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새해 포부를 밝혔다.

이어 김 회장은 “2026년은 변리사 제도와 업계에 남아있는 비정상을 정상으로 회복시키는 한 해가 될 것”이라며 “고품질 특허를 위한 수임료 정상화는 물론 변리사의 특허침해소송대리권을 회복하고, 선량한 소비자에게 피해를 야기하는 업계 내 불법행위를 없애 건전한 시장질서도 회복하겠다”고 덧붙였다.

padet80@fnnews.com 박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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