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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피셜' BBC 떴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캡틴 브루노, 여전히 팀에 헌신→이적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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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박윤서 기자] 브루노 페르난데스를 둘러싼 이적설은 루머에 불과했다.

최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주장 페르난데스를 둘러싸고 이적설이 있었다. 루벤 아모림 감독이 경질되면서 맨유의 행보에 페르난데스가 불만을 품고 떠나려고 한다는 보도였다. 페르난데스가 맨유에 온 이후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 마이클 캐릭 임시 감독, 랄프 랑닉 임시 감독, 에릭 텐 하흐 감독, 뤼트 반 니스텔로이 임시 감독, 아모림 감독을 거쳐 다시 캐릭 감독이 왔다.

글로벌 매체 'ESPN'은 11일 영국 '더 선'을 인용하여 "맨유 선수들은 페르난데스가 올드 트래포드에서 겪고 있는 문제에 지쳐 올 여름 팀을 떠날까 우려하고 있다. 페르난데스는 사우디아라비아 프로 리그 알 힐랄의 제안에도 루벤 아모림 감독의 설득으로 팀에 남았다. 페르난데스는 월드컵이 끝날 때까지 자신의 미래에 대한 결정을 내리지 않겠다고 밝힌 바 있다"라고 전했다.

이 보도는 맨유 팬들을 불안에 떨게 했다. 페르난데스는 지난해 맨유 관련 폭탄 발언을 남긴 바 있다. 지난해 11월에 포르투갈 '카날11'과 진행된 인터뷰였는데 페르난데스는 먼저 "맨유는 내가 떠나길 원했다. 그 기억은 아직도 머릿속에 있다. 그러나 맨유는 나를 내보낼 용기는 없었던 것 같다. 왜냐하면 아모림 감독은 내가 남길 원했다. 하지만 맨유 보드진은 나에게 '내가 떠나면 클럽으로서는 나쁘지 않다'라고 했다"라고 입을 열었다.

페르난데스는 이어서 "알 힐랄은 날 원했고 연봉도 더 높았다. 하지만 난 맨유를 정말 사랑했고 남기로 결정했다. 클럽에 대한 충성심이라는 게 예전처럼 중요하게 여겨지지는 않는 듯 하다. 난 정말 맨유를 사랑하고 그게 내가 여기 남은 이유다. 또한 가족과 관련된 이유도 있었고 아모림 감독과의 대화도 나를 남게 만들었다"라고 덧붙였다.

1월 이적시장이 열리면서 페르난데스가 팀을 떠날까 하는 불안감이 있었지만 루머에 불과했다. 영국 공영 방송 'BBC'에서 활동하면서 맨유 관련 소식에 공신력이 높은 사이먼 스톤 기자는 15일 "페르난데스는 여전히 맨유에 헌신하고 있다. 올해 여름에 상황을 재평가할 계획이다"라며 즉각적인 이별 가능성은 없다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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