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포포투 언론사 이미지

대구FC, 미래 주역 4명 품었다…2026시즌 신인 선수 입단

포포투 이종관 기자
원문보기
사진=대구FC

사진=대구FC


[포포투=이종관]

대구FC가 16일(금) 2026시즌을 함께할 신인 선수 4명의 입단을 발표했다. 이번에 합류한 선수는 수비수 이예준·변정우, 공격수 박세진, 미드필더 문정원으로, 각 포지션에서 두각을 나타낸 유망주들이다.

고교 무대 최고 수준의 중앙 수비수로 꼽히는 이예준(18)은 186cm의 큰 키를 활용해 공중볼 경합과 세트피스에서 탁월한 위력을 발휘하고, 후방 공간을 신속히 메우는 민첩함까지 겸비했다. 2024 전국체육대회 및 대통령금배 정상에 올라 전국 대회 우승을 휩쓸었고, U17 대표팀 합류로 잠재력을 입증했다.

이예준은 "신인으로서 긍정적인 에너지로 팀을 위해 희생하고 헌신해 팀에 도움이 되는 선수가 되겠다"고 올 시즌 각오를 밝혔다. 팬들에게는 "가장 열정적인 팬을 보유한 대구FC에 입단해 정말 영광스럽다"며 "기회가 온다면 투지 넘치는 플레이로 응원에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변정우(18)는 정확한 위치 선정과 뛰어난 상황 판단을 바탕으로 수비 라인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중앙 수비수다. U17 대표팀 활동과 고교무대에서 팀의 핵심자원으로 활약해 2024 문체부장관기 우승, 베스트 영플레이어상을 수상하며 기량을 과시했다. 수비수지만 공격적인 플레이도 적극적인 변정우는 후방에서 공격 전개의 시발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세진(19)은 장신을 앞세운 준수한 체격과 함께 성장 가능성을 지닌 공격수다. 1대1 상황에서의 유연한 대처 능력을 바탕으로 한 돌파가 강점이며, 볼 소유 여부와 관계없이 연계 플레이에 기여할 수 있는 공격수로 평가된다.


문정원(21)은 경기 흐름을 읽고 중원을 안정적으로 조율하는 수비형 미드필더로, 활동량이 많고 좋은 리딩 능력을 갖춘 선수다. 압박 상황에서도 비교적 안정적인 판단력을 보여주며, 전후방을 연결하는 연결고리 역할에 강점을 보인다. 그는 중원에서의 안정적인 조율과 활동량을 바탕으로 팀 밸런스에 기여할 전망이다.

대구FC는 이번 4명의 신인 선수 입단을 통해 수비, 중원, 공격 전 라인에 유망주 자원을 보강했다. 이들은 동계전지훈련에 합류해 프로 무대 적응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대구의 승격 도약을 뒷받침할 소중한 자원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저작권자 Copyright ⓒ 포포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개코 김수미 이혼
    개코 김수미 이혼
  2. 2손태진 가족사 고백
    손태진 가족사 고백
  3. 3김혜윤 변우석 로맨스
    김혜윤 변우석 로맨스
  4. 4야노시호 이혼 고민
    야노시호 이혼 고민
  5. 5연말정산 AI챗봇
    연말정산 AI챗봇

포포투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