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스포츠서울 언론사 이미지

“영구 없~다?” 은가은, 임신 중 앞니 실종 사고에도 ‘해맑은 미소’... 박현호“웃겨서 웃는 거 아냐” 폭소

스포츠서울
원문보기
사진 | 은가은 SNS

사진 | 은가은 SNS



[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트롯 가수 은가은이 임신 중 겪은 ‘치아 실종’ 사건을 유쾌하게 승화시키며 팬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은가은은 15일 자신의 SNS에 “밥 먹다가 임시 치아 또 빠졌쮸. 이 빠진 임산부 데리고 여기저기 댕기느라 남편이가 고생이 많아”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은가은은 앞니 한 알이 빠진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카메라를 향해 아이처럼 해맑은 미소를 지어 보였다. 특히 남편 박현호를 향해 “근데 왜 너 자꾸 나보고 웃어? 내가 그렇게 좋아?”라며 넉살 좋은 멘트를 던져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이에 아내의 ‘현실판 영구’ 변신을 목격한 남편 박현호는 이마를 짚고 고개를 절레절레 흔드는 등 ‘웃픈’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이내 해당 게시물에 “그럼 좋아서 웃지, 절대 웃겨서 웃는 거 아니야”라는 달콤살벌한 댓글을 남기며 신혼다운 찰떡 케미를 과시했다.

앞서 은가은은 하루 전날에도 “아침에 치킨 뜯다가 이가 부러졌다”며 임신 중 약해진 치아 건강 상태를 공유한 바 있다. 임신 중에는 호르몬 변화와 칼슘 부족 등으로 치아와 잇몸이 약해지기 쉬운데 은가은은 이러한 고충을 숨기기보다 당당하고 유머러스하게 공개하며 예비 엄마들의 큰 공감을 얻고 있다.


동료 연예인들의 반응도 뜨거웠다. 가수 송가인은 “아놔 ㅋㅋㅋㅋ”라며 배꼽을 잡았고, 나비는 “스노우(보정 앱) 필터인 줄 알았다”며 은가은의 현실감 넘치는 비주얼에 경악과 찬사를 동시에 보냈다.

한편, 은가은은 지난해 4월 5살 연하의 가수 박현호와 백년가약을 맺었으며 현재 딸을 임신 중이다. 두 사람은 KBS2 ‘불후의 명곡’을 통해 맺은 인연을 바탕으로 연예계 대표 연상연하 잉꼬부부로 등극 많은 이들의 축복 속에 부모가 될 준비를 하고 있다. thunder@sportsseoul.com

[기사제보 news@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sportsseoul.com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개코 김수미 이혼
    개코 김수미 이혼
  2. 2손태진 가족사 고백
    손태진 가족사 고백
  3. 3김혜윤 변우석 로맨스
    김혜윤 변우석 로맨스
  4. 4야노시호 이혼 고민
    야노시호 이혼 고민
  5. 5연말정산 AI챗봇
    연말정산 AI챗봇

스포츠서울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