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SGA 프로젝트 실행 위해 美 조선소와 기술 교류
경남TP가 미국 VIGOR 마린그룹을 방문해 협력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경남TP |
경남테크노파크(경남TP)와 한국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이 미국 조선소와 한미 조선업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교류회를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교류회는 산업통상자원부와 경남도 지원으로 추진 중인 '친환경 선박 수리개조 플랫폼 고도화지원' 사업 일환으로 선박 수리개조산업의 다각화 및 성공적 MASGA 프로젝트 실행을 위해 추진했다.
경남TP 등은 비거마린그룹(VIGOR Marine Group)과 제너럴다이나믹스그룹(General Dynamics Group)의 NASSCO와 교류회를 갖고 한·미 조선산업의 애로사항과 상호 보완 가능한 강점을 확인하고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 미국 업체는 조선소 현대화와 기자재 공급망 안정화 필요성을 강조했다. 한국 측은 국내 조선소·기자재·설계 기업의 미국 시장 진출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교류회를 시작으로 △친환경 공법 △기자재 공급망 구축 △조선소의 현대화 등 한·미 조선업계 간 애로사항을 공동 해결하고 함정 MRO와 상선 수리 분야를 협력할 계획이다.
김종혁 경남TP 조선해양본부장은 "교류회로 한미 조선업 협력 초석을 마련한 만큼 지속적인 교류로 함정 MRO 물량 확보 및 기자재 수출을 위한 실행방안을 도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남=노수윤 기자 jumin274@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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