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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전북 구조·생활출동, 하루 평균 123.4건 육박

뉴시스 강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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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 전북 전 지역에 호우특보가 내려진 17일 오후 2시12분께 전북 전주시 덕진구 용정동의 한 도로에서 배수구가 막혀 도로가 물에 잠기자 소방대원들이 배수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 제공) 2025.07.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뉴시스] 전북 전 지역에 호우특보가 내려진 17일 오후 2시12분께 전북 전주시 덕진구 용정동의 한 도로에서 배수구가 막혀 도로가 물에 잠기자 소방대원들이 배수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 제공) 2025.07.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뉴시스]강경호 기자 = 지난 한 해 동안 전북에선 하루 평균 123건의 구조·생활분야 출동이 있던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의 '2025 구조·생활안전 활동 분석'에 따르면 지난 한 해 동안 도내에서 구조·생활안전 분야로 소방대원들이 출동한 건수는 모두 4만5042건이다.

지난 2024년 5만906건보다 5864건(11.5%) 감소한 수치다.

구조 분야에선 2만4598건의 출동이, 생활안전 분야는 2만444건의 출동이 있었다. 하루 평균으로 계산하면 소방대원들은 하루 123.4건의 구조·생활안전 분야 출동을 진행했다.

구조 분야 중 사고 원인별 분류는 교통사고가 7657건, 화재 6493건, 위치확인 4769건 등이다.

시기와 장소를 많이 타는 출동도 확연했다. 지난해 발생한 산악사고 661건 중 대다수의 출동이 완주·진안·무주 등 산간지역이었으며 수난사고는 325건 중 171건이 여름철인 7~9월에 발생해 53.6%를 차지했다.


생활안전 분야에선 벌집 제거가 1만629건으로 가장 많았고, 동물 처리 4719건, 비화재보 확인(화재가 아닌 외부 요인으로 화재감지기가 작동) 2425건 등으로 나타났다.

가장 많은 분야를 차지한 벌집 제거는 지난 2024년보다 26.3% 감소했다. 이에 대해 소방본부는 기상 여건 변화로 인해 벌 활동 시기 등에 영향을 준 결과라고 봤다.

여름철 극한호우로 인한 장애물 제거는 909건을 기록해 12.9%가 늘었고, 피해복구 지원도 401건으로 7.5% 늘었다.


도 소방본부는 올해에도 이번 분석 결과를 토대로 교육·훈련 진행과 장비 보강을 통해 전문적 대응 역량 증진에 나선다. 또 시기별 긴급구조대책 추진, 구조대응시스템 구축 등도 병행한다.

이오숙 도 소방본부장은 "출동 건수 자체는 감소했지만 현장 여건은 다변화되고 위험 요소도 많아지는 상황"이라며 "결과를 분석해 도민이 체감하는 안전 수준을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ukeka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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