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대건 기자]
[디지털투데이 석대건 기자] 한화시스템이 협력사 대표이사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동반성장데이'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에는 손 대표이사를 비롯한 한화시스템 임직원 30여명이 함께했다.
동반성장데이는 한화시스템이 협력사들과 지난 한 해의 동반성장 정책과 상생협력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신년 계획을 마련하는 행사다. 2022년 이후 매년 개최됐으며, 연말에 열리던 행사를 올해는 1월에 진행했다.
한화시스템은 이 자리에서 글로벌 동반진출 방안 모색, 미래 기술 확보 지원, 안전·공정·상생 최우선 등 동반성장 강화 등을 약속했다. 올해 미국·유럽·중동 등 글로벌 시장에 협력사의 기술 및 제품이 함께 진출할 수 있도록 해외 판로 개척 방안과 수출협업 기회를 모색할 계획이다.
한화시스템이 오늘 '2026년 동반성장데이'에서 협력사와의 동반성장과 상생협력을 약속했다. [사진: 한화시스템] |
[디지털투데이 석대건 기자] 한화시스템이 협력사 대표이사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동반성장데이'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에는 손 대표이사를 비롯한 한화시스템 임직원 30여명이 함께했다.
동반성장데이는 한화시스템이 협력사들과 지난 한 해의 동반성장 정책과 상생협력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신년 계획을 마련하는 행사다. 2022년 이후 매년 개최됐으며, 연말에 열리던 행사를 올해는 1월에 진행했다.
한화시스템은 이 자리에서 글로벌 동반진출 방안 모색, 미래 기술 확보 지원, 안전·공정·상생 최우선 등 동반성장 강화 등을 약속했다. 올해 미국·유럽·중동 등 글로벌 시장에 협력사의 기술 및 제품이 함께 진출할 수 있도록 해외 판로 개척 방안과 수출협업 기회를 모색할 계획이다.
방산·ICT 분야에서 대한민국 대·중·소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생태계를 만들겠다는 목표다. AI·무인체계 등 미래 유망기술 분야의 공동 기술협력과 연구개발(R&D) 지원도 확대한다.
지난 3년간 회사는 투자지원 및 기술협업 과제를 통해 협력사와 함정용 전원분배장치 표준모델, 국산 다기능레이다 로타리조인트 등의 기술 개발을 완료했다. 전원분배장치는 발전기에서 생성된 전원을 분배하고 과전류를 보호하는 장치다. 로타리조인트는 고정부와 회전부 사이에 밀봉 및 유체 흐름을 조절하는 부품이다.
또 협력사 경영역량 강화 지원 프로그램인 HPMS(Hanwha Systems Partner Management Support package program) 참여 기업을 기존 대비 300% 확대한다. HPMS는 경영진단, 경영자문, ESG진단 컨설팅 프로그램을 하나로 통합한 순환형 프로그램이다. 공정거래협약 체결 대상도 120개사까지 늘린다.
손재일 한화시스템 대표이사는 "지난해 한화시스템의 국내사업 수주 및 해외수출 성과는 협력사 임직원 분들의 품질개선을 위한 노고와 납기준수를 위한 헌신과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라며 "올해도 세계 시장을 향해 함께 나아갈 수 있도록 기술협력·ESG·인재육성 전반에서 파트너사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화시스템은 지난해 글로벌 ESG 평가기관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로부터 국내 방산기업 중 처음으로 최고 등급인 'AAA'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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