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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고은지 기자 = LG씨엔에스[064400]가 오픈AI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16일 급등했으나 장 막판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하며 하락 전환했다.
이날 LG씨엔에스는 전장보다 0.15% 내린 6만8천원에 거래를 마쳤다.
주가는 한때 7만6천200원까지 올랐으나 차츰 상승세가 완만해지더니 오후 3시께 약세로 돌아섰다.
전날 애프터마켓에서 10%대 급등한 데 이어 이날 장 초반에도 큰 폭의 오름세가 나타나면서 차익실현 매물이 대거 나온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LG씨엔에스는 전날 오픈AI와 챗GPT 엔터프라이즈 공식 파트너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삼성SDS에 이어 국내 기업으로는 두 번째다.
LG씨엔에스는 이번 파트너 체결로 개인용 계정과는 다른 보안과 각 기업의 실질적 업무 활용에 특화한 기업용 챗GPT 도입을 지원하게 된다.
신영증권 정원석 연구원은 "LG씨엔에스의 올해 예상 매출액은 전년보다 8% 증가한 6조7천160억원, 영업이익은 10% 늘어난 6천64억원"이라며 "그룹사향 수요가 강하지 않으나 인공지능(AI) 설루션인 에이전틱원스, AX씽크를 중심으로 한 AI 기술실증(PoC) 수요가 본격화돼 비그룹사향 수주 환경이 우호적인 상황"이라고 짚었다.
그러면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9만원을 유지했다.
e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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