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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질환 환우 합창단 'RARE DREAMZ', 정기연주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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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의식 기자]
[라포르시안]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는 오는 22일 저녁 7시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제15회 RARE DREAMZ(전 희망의 소리 합창단) 정기연주회 'Rare Dream Land'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RARE DREAMZ는 2007년 '희망의 소리 합창단'으로 창단해 희귀·난치성질환 환우와 형제·자매·친구들로 구성된 합창단이다. 음악, 동작, 연극 등 예술 활동을 이어왔으며, 이번 정기연주회를 계기로 'RARE DREAMZ'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출발한다.

이번 공연은 연합회의 비전 'Rare Dream Land'를 주제로, 단원들이 질환의 벽을 넘어 꿈을 노래하는 무대로 구성된다. 정기연주회 당일 AI 창작곡이 음원으로 공개되며, 국내 유통사를 통해 음원을 만나볼 수 있다.

공연은 세 개의 무대로 진행된다. 첫 번째 무대에서는 뮤지컬 '위대한 쇼맨'의 'This Is Me'와 합창 메들리가 이어진다. 이어지는 스페셜 무대에서는 어셔신드롬 환우이자 토끼 캐릭터 'BENNY'의 창작자인 구경선 작가의 이야기가 소개된다.

두 번째 무대에서는 AI 창작곡을 팀별 쇼케이스 형식으로 선보인다. 네 개 팀이 발표하는 음악은 환우들의 경험과 생각을 담아 구성됐다. 이 무대에서는 연골무형성증 환우 황주은 단원의 스페셜 무대도 함께 진행된다.

마지막 무대에서는 'Soda POP'과 단체 창작곡 'RARE DREAMZ' 퍼포먼스로 공연을 마무리한다.


RARE DREAMZ 단장인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 정진향 사무총장은 "RARE DREAMZ는 단원들이 성장하는 공간"이라며 "합창단 활동을 통해 꿈을 꾸고 그 꿈을 향해 나아가는 모습을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정기연주회는 사단법인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가 주최하고 엔엘티원이 주관한다. 삼성물산, 숭의여자대학교, 사노피 아벤티스 코리아, 에스티오, 한국얀센, 암젠코리아, 콜로플라스트 코리아, 한국베링거인겔하임, 한국아스트라제네카, 한국유씨비제약, 한국쿄와기린, 한국화이자제약이 참여한다.

공연 영상은 추후 사단법인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 유튜브 채널 '엔젤스푼TV'에 업로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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