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15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연다.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16일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용산 대통령실에서 청와대로 온 뒤 열리는 첫 공식 기자회견"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기자회견은 내외신 기자 160명이 참석한 가운데 90분간 진행될 예정이다.
기자회견의 슬로건은 '함께 이루는 대전환, 모두 누리는 대도약'으로, 이 대통령은 대도약 원년을 맞아 국정 비전을 소상히 밝힐 예정이다.
질의 응답은 민생·경제, 외교·안보·국방, 사회·문화 등 세 분야로 나누어 진행된다. 특히 경제와 문화 분야에서는 영상 중심의 청년 전문 유튜버 2명에게도 질문 기회를 부여할 예정이다.
이 수석은 "경제 분야와 문화 분야에서는 특별히 청년 전문 유튜버 두 분에게 질문 기회를 줄 생각"이라며 "기자회견의 키 비주얼은 국민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만들어낼 대전환의 빛을 상징한다"고 설명했다.
[이투데이/문선영 기자 (moon@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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