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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골든스테이트, 브런슨 빠진 뉴욕 완파…커리 27점 활약

뉴스1 이상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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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113 승리…버틀러 32점·무디 21점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스테픈 커리가 1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체이스 센터에서 열린 2025-26 NBA 뉴욕 닉스전에서 27점으로 활약해 팀의 126-113 승리를 이끌었다. ⓒ AFP=뉴스1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스테픈 커리가 1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체이스 센터에서 열린 2025-26 NBA 뉴욕 닉스전에서 27점으로 활약해 팀의 126-113 승리를 이끌었다. ⓒ AFP=뉴스1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미국프로농구(NBA)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3점 슛 20개를 터뜨리며 주포 제일런 브런슨이 결장한 뉴욕 닉스를 완파했다.

골든스테이트는 1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체이스 센터에서 열린 2025-26 NBA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뉴욕에 126-113으로 이겼다.

시즌 23승 19패가 된 골든스테이트는 플레이오프 직행 마지노선인 서부 콘퍼런스 6위 휴스턴 로키츠(23승15패)와 격차를 2게임으로 좁혔다.

지미 버틀러가 32점 8리바운드 4어시스트 2스틸로 펄펄 날았다. 모제스 무디(21점)가 3점 슛 7개를 터뜨렸고, 스테픈 커리도 3점 슛 4개 포함 27점 7어시스트로 활약했다.

뉴욕은 전날(15일) 새크라멘토 킹스전에서 오른쪽 발목을 다친 브런슨이 전력에서 이탈한 게 뼈아팠다. 동부 콘퍼런스 3위인 뉴욕(25승16패)은 최근 9경기에서 7패(2승)를 당하는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커리가 전반에 3점 슛을 한 개도 넣지 못한 가운데 경기는 3쿼터 초반까지 65-65로 팽팽했다.


그러다 골든스테이트가 퀸텐 포스트와 버틀러의 2점 슛에 이어 커리의 첫 외곽포가 터지며 72-65로 달아났다. 이후 커리와 무디, 윌 리차드의 3점 슛도 연달아 림을 통과하면서 격차가 벌어졌다.

버틀러가 덩크슛과 레이업을 넣어 99-87로 앞선 채 3쿼터를 마쳤다.

골든스테이트는 커리가 4쿼터 중반 3점 슛 두 방을 넣으면서 110-96으로 달아나 승기를 잡았다. 이어 버틀러와 브랜딘 포젬스키의 3점 슛까지 터지면서 승부를 갈랐다.


◇NBA 전적(16일)

올랜도 118-111 멤피스

디트로이트 108-105 피닉스

보스턴 119-114 마이애미


오클라호마시티 111-91 휴스턴

샌안토니오 119-101 밀워키

댈러스 144-122 유타

골든스테이트 126-113 뉴욕

포틀랜드 117-101 애틀랜타

샬럿 135-117 LA 레이커스

rok195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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