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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다저스, 카일 터커 총액 2억4000만달러 영입… WS 3연패 도전

아시아투데이 천현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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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평균 6000만달러 수령 최고대우
MLB닷컴 "최정예 선수들로 구성"

카일 터커. /AP·연합

카일 터커. /AP·연합



아시아투데이 천현빈 기자 =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월드시리즈(WS) 2연패에 성공한 LA 다저스가 특급 외야수 카일 터커(28)를 영입했다.

15일(현지시간) AP통신은 소식통을 인용해 다저스가 터커와 계약기간 4년, 총액 2억4000만달러(약 3537억원)에 자유계약선수(FA) 계약했다고 전했다.

매체는 "다저스는 신체검사 결과가 나오면 계약 내용을 발표할 예정"이라면서 "계약 내용엔 터커가 2027시즌과 2028시즌 종료 후 계약을 파기할 수 있는 권한이 들어갔다"고 설명했다.

이어 "터커는 연평균 6000만달러를 받게 된다"며 "이는 오타니 쇼헤이(다저스)에 이은 역대 두 번째로 높은 금액"이라고 부연했다.

오타니는 2023년 12월 다저스와 10년 7억달러, 연평균 7000만달러에 계약해 당시 총액과 연평균 최고액 신기록을 세운 바 있다.

총액 기록은 2024년 12월 뉴욕 메츠와 계약한 후안 소토가 15년, 7억6300만달러에 갱신했지만 연평균 최고액은 오타니가 받는다.


터커는 장타력과 주력을 갖춘 리그 최고의 타자 중 한 명이다. 2021년부터 5년 연속 20홈런 이상을 날리며 도루도 두 자릿수를 기록했다. 호타준족의 상징이다.

2025시즌엔 시카고 컵스에서 타율 0.266, 22홈런, 73타점, 25도루를 썼다. 다저스는 지난해 12월 뉴욕 메츠 마무리 투수로 활약했던 불펜 최대어 에드윈 디아스를 영입하는 등 오프 시즌 광폭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MLB닷컴은 "다저스는 지명 타자 오타니, 유격수 무키 베츠, 1루수 프레디 프리먼, 포수 윌 스미스, 우익수 터커, 좌익수 테오스카 에르난데스, 3루수 맥스 먼시, 중견수 안디 파헤스, 2루수 토미 현수 에드먼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리게 됐다"며 "공격과 수비 모두 최정예 선수들로 구성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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