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YK 파운데이션 제공 |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배구 게임 개발사 선시안(대표 권오준)은 2024년에 이어 2025년에도 KYK 파운데이션(이사장 김연경)에 5000만 원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로 선시안의 누적 기부금액은 총 1억 원을 넘어섰다.
KYK 파운데이션은 16일 "이번 기부로 선시안의 누적 기부금액이 1억 원을 돌파했으며, 기부금은 유소년 배구 인재 육성과 스포츠 저변 확대를 위한 장학 및 성장 지원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선시안은 배구를 소재로 한 게임 '더 스파이크 크로스'를 개발·운영하고 있는 기업으로, 모바일과 PC(Steam) 플랫폼에서 서비스 중이다. 게임을 통한 스포츠 가치 확산에 기여하고자 한다. 사회공헌 활동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선시안 관계자는 "배구를 좋아하는 많은 이용자들의 관심과 응원이 유소년 선수들에게도 이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배구를 소재로 한 콘텐츠를 만드는 기업으로서 유소년 배구 인재들이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김연경 KYK 파운데이션 이사장은 "배구를 사랑하는 기업의 지속적인 후원이 유소년 선수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고 있다"며 "이러한 응원이 아이들이 더 큰 무대를 꿈꾸는 데 든든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KYK 파운데이션은 스포츠를 통해 청소년 선수들의 성장을 지원하는 비영리 공익재단으로, 유소년 스포츠 인재 발굴과 장학 지원을 중심으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