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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하이픈 "대상 목표 이룬 2025년..그 이상을 보여주자 각오" [인터뷰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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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지민경 기자] 데뷔 초부터 막연하게 꿈꿔왔던 ‘대상’이라는 목표를 2025년에 마침내 이뤄낸 엔하이픈. 이들은 이제 대상을 받은 아티스트라는 무게감에 걸맞은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다시 한번 신발 끈을 조여 매고 있다.

엔하이픈은 최근 서울 마포구의 한 카페에서 미니 7집 ‘THE SIN : VANISH’ 발매 기념 인터뷰를 진행하고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엔하이픈은 지난 2025년 주요 음악 시상식에서 3개의 대상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특히 ‘마마 어워즈’ 대상(FANS’ CHOICE OF THE YEAR) 수상은 전 세계 팬들의 뜨거운 지지를 증명한 계기가 됐으며, 또 다른 시상식에서는 2개의 앨범 부문 대상을 받으며

성훈은 "저희는 데뷔 때부터 딱 정하고 시작했다. 2025년 때 대상을 타자. 그 연차에는 그 정도 올라가 있어야 한다고 정하고 시작했는데 그 목표를 작년에 달성하고 올해는 아직 구체적으로 정한 목표는 없지만 대상을 받은 만큼 그 이상을 보여주자, 한단계 업된 모습을 보여주자 하고 많은 시간과 공을 들여서 이번 앨범을 만들었다"고 밝혔다.


또한 희승은 "저희가 2025년에 대상을 타보자는 목표를 가진 것이 오래됐다. 처음 데뷔를 했을 때부터 막연하게나마 대상을 목표로 달려왔는데 감사하게도 저희가 꿈꾸면서 활동하다보니까 대상을 받게 됐다. 저희도 너무 감사하게 생각하지만 저희가 대상을 받았던 것에 대해서 감사함으로 남기에는 아직 더 보여드릴 부분이 많이 남아있다고 생각한다"고 각오를 다졌다.

이어 "이전보다 더 나은 모습을 보여드리는 것이 저희 몫이라고 생각해서 더 열심히 하고 싶다. 대상을 받은 후 첫 컴백이기 때문에 알찬 컴백을 안할 수 없었다. 프로모션적인 부분에서도 콘텐츠에서도 여러가지에서 꽉 찬 모습 보여드리기 위해 준비를 많이 했다. 커다란 컴백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그런 것들을 많이 즐겨주시면 좋을 것 같다"고 당부했다.


앞서 엔하이픈은 지난해 4월 미국 최대 음악 축제 ‘코첼라 페스티벌’에서 13곡의 무대를 펼쳤고, 자체 최대 규모 월드투어를 완성하며 글로벌 존재감을 떨쳤다.

제이크는 K팝이 글로벌 시장에서 호응을 받는 이유에 대해 묻자 "저희가 해외활동도 많이 하는 편인데 제가 느끼기에는 케이팝이 굉장히 빠른 페이스의 음악 시작인 것 같다. 빠르게 흐름이 바뀌고 뒤처지면 안 되고 그런 것이 있는데 저희도 작년과 생각도 달라지고 하고 싶은 방향도 달라지고 새로운 것을 추구하는 것 같다. 케이팝을 하는 아이돌로서. 이미 너무 전세계 적으로 유명한 장르이지만 방탄소년단 선배님이 저희에게 알려주신 것처럼 저희 능력 최대한 저희 음악을 알리고 케이팝을 알리는 것이 저희 목표다"라고 답했다.

코첼라 입성에 대해서는 "저희가 4월에 코첼라 무대를 하고 나서 많은 것을 배우고 경험했던 순간이었다. 미국에서 큰 페스티벌이고 케이팝 팬 뿐 아니라 음악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이 오시는 곳이라 그런 분들에게 어필이 되어야 하고 자신있게 보여줘야 했던 무대라 준비할 때부터 마음가짐이 달랐다. 앞으로도 저희를 모르시는 분들이 많을 거니까 좋은 음악과 앨범을 들려드리고 싶다. 케이팝을 좋아하시지 않는 분들에게도 매력적인 앨범이라고 생각해서 그런 점을 많이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엔하이픈이 이날 공개한 미니 7집 ‘THE SIN : VANISH’는 모든 트랙, 가사, 사운드가 치밀하게 연결된 '콘셉트 앨범'을 표방한다.

제이는 "이번 앨범도 콘셉트 앨범이고 이전에도 다양한 스토리를 보여드렸는데 이런 것들이 저희의 가장 큰 아이덴티티라고 생각한다. 세상에는 다양한 종류의 음악이 있는데 저희 엔하이픈 만이 줄 수 있는 음악이 무엇일까에 대한 생각을 통해서 깊이감이 있고 입체적인 음악을 하고 싶다는 마음이 컸다"고 설명했다.

이어 "어떤 스토리를 말하고 있는지, 몰입감을 통해서 엔하이픈만이 할 수 있는 음악, 문화, 라이프스타일을 경험시켜드릴 수 있는 구조를 확립하고자 하는 것이 목표다"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니키는 "이번 앨범은 정규앨범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스케일이 큰 앨범이다. 연차가 커질 수록 하고 싶은 것이 다 반영이 되고 이런 것을 보면 만족스럽고 완성도가 높아지는 것이 실감이 돼서 매 활동마다 갱신이 되는 것 같다"며 "저희만의 스토리를 풀어나는 아티스트가 되고 싶다. 저희 직업은 자부심이 있어야 오래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저희만이 가지고 있는 멋진 퍼포먼스로 보답해드릴 수 있도록 성장하고 싶다"고 전했다. /mk3244@osen.co.kr

[사진] 빌리프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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