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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소방서,겨울철 화재 취약요인 점검…재발 방지 선제적 예방 활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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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운안 기자]
양주소방서 반복적 화재 발생 대상 행정지도.(사진제공.양주소방서)

양주소방서 반복적 화재 발생 대상 행정지도.(사진제공.양주소방서)


(양주=국제뉴스) 이운안 기자 = 양주소방서는 겨울철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반복적으로 화재가 발생한 사업장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양주소방서는 지난 15일, 최근 5년간 3회 이상 화재가 발생한 남면 소재 자원순환시설을 방문해 화재위험요인에 대한 현장 행정지도를 실시했다.

이번 지도는 반복 화재 발생 대상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유사 사고의 재발을 예방하기 위한 취지로 추진됐다.

이날 현장에는 화재예방과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여해 시설 전반의 화재 취약 요소를 점검하고, 작업 공정과 주변 환경에 따른 위험 요인을 중심으로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했다. 특히 겨울철 건조한 기후와 가연물 적치 등으로 화재 위험이 높아질 수 있는 요소를 중점적으로 살폈다.

양주소방서는 단순 점검에 그치지 않고 관계자와의 현장 소통을 통해 자율적인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화재 예방을 위한 개선 사항을 안내했다. 반복 화재 발생 사업장에 대해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와 지도를 이어갈 계획이다.

문태웅 양주소방서장은 "같은 장소에서 화재가 반복되지 않도록 사전에 위험 요인을 점검하고 개선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통해 시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Copyright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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