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뉴스핌 언론사 이미지

고준호 경기도의원, 판타G버스 시승..."파주시 자율주행 도입 성공 위해"

뉴스핌
원문보기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도의회 고준호 의원(국민의힘)은 16일 경기도 미래모빌리티센터를 방문해 판교역(1TV)부터 경기기업성장센터(2TV)까지 7개소를 정차하는 '자율협력주행버스(판타G버스)'를 시승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고준호 의원은 지난해 12월 9일 국토교통부로부터 지정된 '파주시 자율주행 시범운행지구'의 성공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방법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파주시 자율주행 도입을 위한 경기도 자율협력주행버스 시승. [사진=경기도의회]

파주시 자율주행 도입을 위한 경기도 자율협력주행버스 시승. [사진=경기도의회]


고준호 의원은 "파주시의 자율주행 도입을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해 이번 현장을 방문했다"며 "GTX-A 개통으로 교통 편리성은 높아졌지만 지역별 접근성 차이로 모든 시민이 동일한 혜택을 누리기에는 한계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만큼 자율주행 교통체계와의 연계 필요성이 크다"며 "자율주행 버스와 GTX-A, 기존 대중교통망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센터 측은 E2E(End-to-End) AI 자율주행 기술에 대해 설명했다. 해당 기술은 센서 인식부터 판단, 차량 제어까지 전 과정을 하나의 통합 모델로 처리하는 방식으로, 기존 분산형 시스템 대비 주행 안정성과 판단 속도를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는 차세대 핵심 기술로 평가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파주시 자율주행 도입을 위한 경기도 자율협력주행버스 시승. [사진=경기도의회]

파주시 자율주행 도입을 위한 경기도 자율협력주행버스 시승. [사진=경기도의회]


또한 자율주행 차량과 도로 인프라, 관제센터 간 통신에 양자암호통신 기술을 적용해 해킹과 데이터 변조 위험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보안 실증 사업은 국내 최초 수준의 시도로 주목받고 있다고 했다.

다만 고 의원은 "경기도의 자율협력주행버스(판타G버스)를 시승해보니 실제 일반 교통망으로 안착하기까지는 지속적인 관심과 정책적 뒷받침이 필요하다는 것을 실감했다"고 했다.


고준호 의원은 "실증을 통해 축적된 성과가 '언젠가 올 미래'에 머무르지 않도록 이를 현실에 더 빠르게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찾겠다"고 밝혔다.

파주시 자율주행 도입을 위한 경기도 자율협력주행버스 시승. [사진=경기도의회]

파주시 자율주행 도입을 위한 경기도 자율협력주행버스 시승. [사진=경기도의회]


이어 "조만간 자율주행을 실제 교통수단으로 도입·운영을 준비 중인 서울시를 비롯해 자율주행 시범운행지구 A등급 받은 안양시를 비롯한 경기도 시범운행지구를 방문해 관련 정책과 운영 사례를 직접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개코 김수미 이혼
    개코 김수미 이혼
  2. 2손태진 가족사 고백
    손태진 가족사 고백
  3. 3김혜윤 변우석 로맨스
    김혜윤 변우석 로맨스
  4. 4야노시호 이혼 고민
    야노시호 이혼 고민
  5. 5연말정산 AI챗봇
    연말정산 AI챗봇

뉴스핌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