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인터넷, 케이모바일이 주관하는 코딩 몰라도 OK! 'Code-First UX Engineering: AI 시대의 새로운 UX 프로세스 1-Day 워크숍”이 3월 6일(금) YBM the Biz 강남교육연수센터에서 개최된다.
생성형 AI의 등장 이후 UX 실무자들은 새로운 도구를 익히고 AI 활용법을 배우는 데 집중해 왔지만, 이제 그 접근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은 시점에 이르렀다. 모두가 중요하다고 말하는 스킬과 도구를 빠르게 학습하는 방식은 평균을 학습하는 LLM의 특성상 가장 먼저 대체될 위험을 안고 있다. AI 시대에 UX 전문가로 살아남기 위해서는 단순한 도구 활용자를 넘어, 분포 바깥의 사고와 실행력을 갖춘 존재로 진화해야 한다는 요구가 커지고 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이번 워크숍은 UX 실무자가 설계자나 중간 전달자에 머무르지 않고, 직접 제품을 구현하는 '빌더'로 전환하는 데 필요한 경험을 제공한다. 기획서를 완성한 뒤 개발을 기다리는 전통적 방식이 아니라, 만들면서 기획하고 실행되는 결과물을 통해 기획을 고도화하는 Code-First UX Engineering을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AI의 도움으로 실제 작동하는 웹 서비스와 랜딩페이지를 완성하는 과정을 통해, 참가자들은 AI 시대에 요구되는 새로운 UX 역할과 경쟁력을 실무 중심으로 체득하게 된다.
자세한 정보는 컨퍼런스 홈페이지(https://conference.etnews.com/conf_info.html?uid=467)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임민지 기자 minzi56@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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