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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인재 전쟁 가열…오픈AI·앤트로픽, 인력 유출 격화

디지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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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리포터]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AI 업계 핵심 인력 이동이 가속화되며 AI 기업 간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

15일(현지시간) IT매체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미라 무라티가 이끄는 싱킹머신즈 연구소에서 세 명의 최고 경영진이 갑작스럽게 퇴사했으며, 이들 모두 오픈AI에 합류했다. 추가로 두 명의 직원이 향후 몇 주 내 오픈AI로 이적할 것으로 알려져, 업계 내 인력 유출과 이동이 계속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앤트로픽은 오픈AI의 핵심 안전 연구 인력을 영입하며 맞대응하고 있다. 최근 오픈AI의 선임 안전 연구 책임자인 안드레아 발로네가 앤트로픽으로 이동했으며, 발로네는 AI 모델의 정신 건강 관련 반응 연구를 담당한다. 그는 2024년 오픈AI를 떠난 얀 라이케 아래에서 근무할 계획이다.

오픈AI는 또한 쇼피파이 출신 엔지니어링 디렉터 맥스 스토이버를 영입하며 조직을 강화하고 있다. 스토이버는 오픈AI의 장기 개발 프로젝트인 운영체제(OS) 개발팀에 합류하며, 작지만 권한이 큰 팀에서 활동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인력 이동은 AI 업계에서 핵심 연구 인력 확보 경쟁이 점점 치열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이동이 각 회사의 연구 개발 방향과 장기 전략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분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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