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서울시장 출마 선언을 하고 있다. /사진=뉴스1. |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서팔계(서영교+저팔계)'라는 표현을 쓴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을 모욕 혐의로 고소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최근 김 최고위원에 대한 모욕 혐의 고소장을 접수해 수사에 착수했다고 16일 밝혔다.
앞서 김 최고위원은 지난해 11월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진행된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에서 "서영교 의원의 본명이 '서팔계'였다는 사실이 드러났다"라고 발언했다.
김 최고위원은 지난 13일 자신의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도대체 무엇이 모욕이란 말인지 궁금하다"라고 의견을 남겼다.
박진호 기자 zzino@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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