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조치로 은행 대출취급 기준 한시 특별지원은 총 4천12억원 규모로 2026년 7월 31일까지 지속 운용된다.
다만 2026년 8월 1일부터는 신규 대출 취급이 중단된다.
해당 특별지원은 2024년 1월 2천572억원 한도로 처음 도입된 이후 2025년 1월 1천440억원이 증액되며 현재까지 총 4천12억원 규모로 확대됐다.
도입 이후 2024년 7월과 2025년 7월 두 차례에 걸쳐 운용기한이 연장된 바 있다.
한국은행 충북본부는 소비 회복과 수출 증가 등으로 경기 개선 흐름이 이어지고 있으나 지방 중소기업과 자영업자 등 취약 부문의 회복이 더딘 상황을 고려해 지원 연장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연장을 통해 상대적으로 취약한 저신용 자영업자와 중소기업의 금융 접근성이 높아지고, 금융비용 부담 완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한국은행 충북본부는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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