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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만에 돌아오는 '서든어택 생존멸망전'...신규 맵 '로데오' 등장

MHN스포츠 양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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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양진희 기자) 넥슨 서든어택 대표 콘텐츠 '멸망전'이 4년 만에 부활하며, 새로운 맵인 '로데오'와 함께 더욱 확장된 형태로 돌아온다.

SOOP은 오는 19일, 20일, 22일 총 3일간 '서든어택 생존멸망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국내 대표 FPS 게임 서든어택의 생존 모드에서 최근 새롭게 추가된 맵 '로데오'를 활용한 첫 공식 대회로, 많은 유저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여기에 기존 유저들에게 익숙한 '파이널 존' 맵도 병행해 사용되며 경기의 다양성과 전략적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대회는 총 32명의 스트리머가 참여해 서든어택 스트리머 16명과 타 게임 카테고리 스트리머 16명이 혼합된 방식으로 진행된다. 4인 1팀, 총 8개 팀으로 구성되며, 각 팀은 서든어택과 타 카테고리 스트리머가 2명씩 포함된다. 매 라운드는 듀오 또는 개인전 형태로 펼쳐지며, 최종 우승팀에게는 40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총상금 규모는 1,450만 원이다.

참가자 명단에는 '에스카', '피오', '블랙워크' 등 FPS 베테랑 스트리머들이 포함되어 있어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또, 경기 전 일정 중 활약이 가장 뛰어난 선수에게는 MVP 상금이 별도로 수여된다.

대회는 SOOP 공식 방송국과 각 스트리머의 개인 채널을 통해 생중계되며, 김규환 캐스터와 해설 위원 그니, 온상민이 중계를 맡는다.


한편 '멸망전'은 SOOP의 대표 오리지널 콘텐츠로, LoL을 비롯한 다양한 게임 종목에서 10여 년간 진행돼 온 캐주얼 e스포츠 리그다.

사진=SO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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